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작 누구나 올해는 빌리가 받아도 ㅇㅈ 하는 해에 무관주네...  


 
익인1
개열받음 이런 명반이 어떻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와 현재...5 02.03 18:53 63 0
아이브 flu 이거 좋다 02.03 18:53 15 0
밤비 액션씬 진짜 개느좋이다3 02.03 18:53 154 0
장터 데이식스 대전콘 용병필요한사람 4 02.03 18:53 100 0
플레이브 타이틀 빡센파트 전에 한 번4 02.03 18:52 495 0
아이브랑 플레이브2 02.03 18:52 480 0
아이브 이번 앨범 수록곡도 잘 뽑았다 02.03 18:52 15 0
아이브 컴백하면 무대 한곡하나?1 02.03 18:51 50 0
트친소해서 트친잡고 싶은데 02.03 18:51 18 0
아니 플레이브 뮤비 보는데 빌런한테 너무 뚜드려 맞는데???3 02.03 18:50 647 0
마플 사진 첨부 언제 고쳐져ㅠㅠㅠㅠㅠㅜㅜ2 02.03 18:50 27 0
아 내년 새해곡으로 아이브 레블하트랑 애티튜드 중에 뭐 듣냐2 02.03 18:50 80 0
마플 나이있는 ㅂㅌ 팬들은 왜 백이면 백 ㄴㅈㅅ한테 한을 먹었지14 02.03 18:48 184 0
마플 진짜 소통 해도해도 너무 안온다1 02.03 18:47 145 0
???플레이브 노래 개좋은데3 02.03 18:47 563 1
아니 플브뮤비가 너무재밌는뎈ㅋㅋㅋㅋㅋ6 02.03 18:46 235 0
내최애 인기 많아진거같아 02.03 18:46 58 0
마플 선공개가 제일 자신있는 곡 내는거야?3 02.03 18:46 124 0
마플 플레이브 멜론 진입하트 세븐틴 넘었다5 02.03 18:46 1084 0
플레이브 노래 들어볼 애들아 그냥 rizz 이걸로 직진해6 02.03 18:45 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