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카르멘 2006.03.28

지우 2006.09.07

유하 2007.04.12

스텔라 2007.06.18

주은 2008.12.03

에이나 2008.12.20

이안 2009.10.09

예온 2010.04.1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4 웬디의 영스트리트 예준&노아&밤비💙💜💗 2830 02.14 20:044647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124 02.14 16:1723459 17
연예새벽익들 최애 말해주고가89 2:21951 0
라이즈/OnAir 발렌타인 라방 달글 129 02.14 19:15203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5 02.14 18:142283 36
 
엔하이픈은 스타일리스트 누구야?2 02.05 21:19 208 0
와씨 오늘 앤톤 라방 비주얼... 밝기 올린 거 미쳤는데17 02.05 21:19 632 34
노래듣다가 아이브 레이 닮은 사람 찾음 02.05 21:19 121 0
춤 ㄹㅇ 잘추는 애들은 동작을 잘 보이게 추는것같음3 02.05 21:18 92 0
민주당이 일베, 디씨 개패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5 21:18 278 0
성찬 범규 생각도 못한 조합인데3 02.05 21:17 386 0
마마 보다가 봤던 여자 그룹인데3 02.05 21:16 89 0
투애니원 일예 전에 무통장 취켓팅 있는 거 아니야??1 02.05 21:16 148 0
근데 01년도 애들 비주얼 뭐니 진찌7 02.05 21:16 442 0
앤톤 채소, 칼질 고기굽기, 기타 등등 유튜브로 배우는3 02.05 21:16 327 11
앤톤 짤 위에 자막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2.05 21:16 268 10
올홀 사이드 시제석 시야 ㄱㅊ아??1 02.05 21:15 33 0
하 어떤 돌에 입덕 직전인데 서치가 너무 힘듦 ㅠㅠ12 02.05 21:15 205 0
앤톤이랑 사궈야겠다.. 9 02.05 21:14 226 11
OnAir 황가람님 처음 듣는데 노래 좋다1 02.05 21:14 156 0
마플 이번일로 장성.규 욕하는거 ㄹㅇ 이해안감7 02.05 21:14 172 0
마플 티켓베이 취소수수료 개비싸네13 02.05 21:14 175 0
잡덕러 요즘 호감돌 02.05 21:14 163 1
툽 팬인데도 범규가 찍은 성찬님 기대됨ㅋㅋㅋㅋ8 02.05 21:14 416 0
제베원 이 영상에 나오는 사녹현장만 볼 수 있는 영상 있어??4 02.05 21:14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