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그리고 꼭 글 쓰고 싶을때 렉 걸림 즈엔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블핑 고양 매진하고 충격 먹은 애들 개많은듯11 05.08 22:50 912 2
마플 아오 적당히 어그로 끌으라고 05.08 22:49 67 0
태연호감리스너인데 이번콘 갔다가 향수랑 인형 샀거든2 05.08 22:49 162 1
정보/소식 '금주해야 하는데···'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매일 밤?" 돌직구에 당황[종합] 05.08 22:49 86 0
마플 근데 고척 그물 진짜 못 떼는가..?15 05.08 22:49 443 0
마플 ㅂㅍ은 콘서트 할때마다 난리네2 05.08 22:49 138 0
마플 진지하게 른멤이 성전환했으면 좋겠단 사람 본적있음ㅋㅋ 3 05.08 22:49 86 0
위키드 내한 보는거 어떻게 생각해6 05.08 22:48 51 0
와 날씨 따듯해지니깐 귀신같이 개기름들 올라옴2 05.08 22:48 34 0
마플 현생 주변에서 김수현 일 반응 어떤 편이야?24 05.08 22:48 386 0
아이유 6월일 수도 있는거 아님?9 05.08 22:48 474 0
마플 돌덕질하면서 스트레스받는일이 추가되는 느낌있지않아?ㅠㅠ2 05.08 22:48 48 0
블핑은 선예매때 좌석 다 풀음?4 05.08 22:48 120 0
에스쿱스 어제 오늘 뜬 떡밥 분위기 상극인 거 개좋음 ㅋㅋ2 05.08 22:48 118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애플 아이디 어케 지엇어6 05.08 22:48 47 0
마플 최애는 잘고른거 같은데 05.08 22:47 71 0
콘서트 다이어트 드간다 근데 이제 티켓팅 성공해서 돈이 없는 게 이유인 05.08 22:47 15 0
마플 난 이제 내본 마플이건 정병이건 악개건 뭘 봐도 감흥이 없어....4 05.08 22:47 60 0
아이유 뮤비 여러개 같은데3 05.08 22:47 246 0
술 마시고 약 먹으면 안되는 이유 05.08 22:47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