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내 첫덕질이 위시이자 최애가 리쿠라

입덕후 활중해서 맘고생 개심하게함

건강하게 돌아오길바랬는데 너무좋다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플레이브 신곡1:06 랩 누구야?1 02.03 19:32 519 0
아이브 수록곡 잘뽑았다 이번에1 02.03 19:31 45 0
인티 서버 터졌을때 용병 구하지마...4 02.03 19:31 134 0
플레이브 신곡 후렴 부르는 사람 누구임???2 02.03 19:31 629 0
플레이브뮤비랑 같이 보니까 뭔가 게임 같아 02.03 19:30 211 0
와 앞으로의 sm미래도 짱짱하네 지금 완전어린애 sm연생3 02.03 19:30 250 0
이지리스닝 붐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좋다 02.03 19:30 135 0
인티 안되던거 맞지? ㅠㅠㅠ1 02.03 19:29 43 0
한유진님 미남이시다2 02.03 19:29 57 0
내 아이브가 왜이리 자신감이 넘쳐 02.03 19:29 46 0
온앤오프 자정 티저에 나온 트위터리안, 트윗, 유튜브 폭주 중...3 02.03 19:28 107 0
플레이브 이번에 컨셉? 바꾼거 ㄱㅊ은듯 02.03 19:27 423 0
데이식스 도와줘요락앤롤,망겜이 진짜 라이브로 들으면 미친 노래임 02.03 19:27 40 0
아이브 음방 이번주 나와?2 02.03 19:27 81 0
정보/소식 [한겨레] 이재명, 본인 대통령 되려는 욕심에 '주 52시간' 폐지를 하다니 말도 안된..3 02.03 19:27 174 0
와 생각해보니까 해린 20살이구나 02.03 19:26 26 1
인티 사진 안보이는거 언제 고쳐지는거지……1 02.03 19:26 22 0
플레이브 독방 눈팅하다가 봤는데 인형 되게 귀엽다 02.03 19:26 331 0
마플 그냥 탈빠할란다🤯🤯🤯🤯1 02.03 19:26 188 0
정보/소식 일주어터 사과문23 02.03 19:25 2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