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고민이야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9022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027 0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82 02.03 22:272274 83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9 0:151841 1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7 02.03 23:121326 0
 
와 리즈 노래 진자 좋다 ㅋㅋㅋ 02.03 18:12 6 0
인티 왜 이러냐 진짜 개같이 앓아야 ㅎㅏ는데 ㅠㅠ 02.03 18:12 10 0
맘이 너무 힘들다 02.03 18:11 8 0
와 이래서 그렇게 섹시한 안무가 있었던거구나 02.03 18:11 16 0
예준이가 서폿이고 봉구가 근딜이었구나 02.03 18:11 19 0
채봉구 품띠라더니 날라차기 잘하네 02.03 18:11 8 0
아니 칼리고 미친거아니가 가만안둔다 진짜 02.03 18:11 11 0
칼리고 이제 내 원수ㅇㅇ 02.03 18:11 4 0
와 뮤비 뭐야….? 02.03 18:10 18 0
아니 근데 칼리고 ㄹㅇ 4 02.03 18:10 90 0
첫장면 강아지 너무 똥갱얼쥐인데 02.03 18:10 8 0
와 무슨 영화보는줄 알았어.. 02.03 18:10 6 0
얘들아 크로마 드리프트 들어봐라 1 02.03 18:09 26 0
플자님들은 거짓말 안해 02.03 18:09 18 0
아니 뮤비 미텼는뎈ㅋㅋ 02.03 18:09 6 0
봉구 아스테룸 연예인이야? 02.03 18:09 92 0
앨범 하트, 별점 야무지게 눌러주고 옴 02.03 18:08 3 0
서수 돌비 설정 눌러도 돼? 02.03 18:08 11 0
그러니까 오늘 이 노래들을 라이브로 불러준다고?? 02.03 18:08 7 0
앨범에도 하트 꼭 눌러죠 02.03 18:08 6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얘드라 이거 봤니 (ㅅㅍ) 2
2 아 코스모공계 앨깡 올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3 십카페 봉구 손 업데이트 됐댘ㅋㅋㅋ 3
4아니 송장떴는데 스포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5 플미먀... 11
6아니ㅇㄹㅂㅇ 배송예정일 20일이라고 톡왔는디 4
7 핑크 뱃지 우리꺼야 8
8우리 임모털!!!!! 임모털!!!!!!! 부분에서 아뵹 5
9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4
10 아니 용산cgv 플레이브로 점령됐어.... 15
11작년 웨포럽때 생각난다.. 8
12 서수 당신들도 첨이지?!! 2
13송장 찍힌거 확인하다가 발견했는데... 3
14 아니 얘드라 이분 우리랑 너무 똑같아서 웃겨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3
15케타포 간 플둥이들 있어? 궁금한게 있어!
16 왔지니🧞‍♂️
17엄청 빠른데..? 4시쯤되면 끝나겠다🙊 16
18하민이의 순수한 질문들이 너무 웃김 ㅠ 6
19일상의틈 미공포 10
20아 오늘 6시까지 스밍하면서 널부렁하고 12시쯤 일어났는데 2
1 정보/소식 오요안나 유족이 전한 충격적인 괴롭힘 전말 19
2 정보/소식 G-DRAGON 정규 3집 트랙리스트 22
3 환연2 나연 희두가 나연한테 왜 철 없다는거임? 8
4 2024 아이돌 뮤비 조회수 순위? 보면서 놀람 17
5 지디 왜 월금도 아니고 화욜인가했더니... 4
6 '하이브家' J-팝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도전자 비주얼 공개 1
7 외국인 멤 덕질 가장 큰 장점 9
8 근데 너네 하츠투하츠 발음 잘 돼? 7
9 지디랑 제베원이 동발이야?? 2
10 엔드림 빅쓰리는 무슨 조합이야??? 7
11 하츠투하츠 프로듀서 작곡한거 있던데4
12 일주어터도 라디오 목요일 두 곳 고정게스튼데
13 정우가 점점 좋아져2
14 시그 보는데 도영 정우 해찬 이쁘다3
15 하 그래미보다가 마마보니까 그냥 사대주의 생길것같음2
16 필릭스 과사 진짜 많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은 건 또 첨보네5
17 근데 진짜 교포외국멤 있으면 군백기에 좀 든든한 그런게 있음...7
18 야구랑 돌 둘 다 파는 팬들 사이에서 통합우승 마지막경기vs군백기전 마지막콘서트18
19 정보/소식 최상목 대행 또…KBS 사장 해임취소 판결 불복4
20 나 아이브 지갑앨범 받았는데 포카 너무 예쁨4
1 이번에도 월급동결이라길래 그럼 퇴사할테니까 사람구해달라햇더니 4
2 알바비를 돈말고 붕어빵으로 받았는데 신고 가능해? 3
3 연애할때 성병검사 흔해? 14
4 다이소 화장품에 관심쏠리는 이유는 그동안 화장품이 너무 비싸서 그런듯 4
5 친구 최근에 결혼했는데 결혼 총비용 물어보능거 실례임??? 21
6 아무도 모르는 더러운 내 비밀 6
7 ❤️나 입술필러 추천?비추천??????? 40 8
8 포케가 어떻게 700칼로리야아ㅏ 5
9 우리 알바생이 진짜 말도 안되는 치마를 입고 출근한거야 6
10 지금 숏패딩 사도 3월 말까지는 뽕 뽑겠지? 3
11 ㅎㅇㅈㅇ 피부 이소티논 계속 먹다보면 가라앉을까?.. 1
12 두찜 순살 양 원래 이래? 개오반데 6
13 코 성형 2주찬데 성형티 많이 나?? 27
14 ㅎㄹ 오늘 무슨 날인 줄 알아? 힌트: 🍙 15
15 미친 짱구에 고뭉치 알아??? 24살이래 17
16 히키코모리들 안 심심해?? 1
17 대한항공 승무원은 옷도 옷인데
18 근데 확실하게 이레즈미는 걸러야 함 1
19 우리 동네 맘스터치 너무 추함..
20 문득 궁금한데, 남녀 서로 첫 관계면 5
1 몇 년동안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못 불렀단 에일리 2
2 신메뉴 개발하기 너무 귀찮았던 한솥 근황.JPG 17
3 이젠 보석함 수준이 아니라 KC인증이라는 홍석천 인스타그램 6
4 난 그냥 1인이 소유할수 있는 주택은 2~3가구로 제한해야된다고 봐.twt 3
5 내 최애 작가 기욤뮈소 미친필력 모음
6 <폭싹 속았수다>로 넷플릭스 드라마 최초로 선보이는 방영 방식 4
7 박경 오글오글 저주사건 48
8 "유부남이 왜 내 딸 만나" 땅에 파묻고 폭행한 무서운 가족들 9
9 불 났을 때 남편 살릴 수 있는 방법 2
10 솔직히 이런거 너무 웃긴 사람들의 모임 7
11 넷플릭스 <광장> 미리보기 1
12 친일파의 교가를 바꾼 여고생.jpg 10
13 26~32살 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jpg 16
14 '원경' 차주영, 이현욱 칼바람에 다 잃었다...최고 6.1% 1
15 [공식] 애플 인텔리젼스(AI), 4월부터 한국어 지원된다
16 안경너드남 처돌이 쓰니 보석함 공유합니다(feat. 꽃미남이 되는 클리셰)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