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제 들어왔는데 진짜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팬송 추천좀16 04.13 02:47 88 0
마플 씨피정병치료법: 현생살기 6 04.13 02:46 81 0
이거 완전 내 씨피 캐해ㅋㅋㅋㅋㅋㅋ 4 04.13 02:46 295 0
올팬은 꽃밭덕질 쉬운듯30 04.13 02:45 365 1
개봉앨범 나눔한다고 하면 받는사람 좀 있나?6 04.13 02:45 82 0
요새 아일릿 원희가 넘 귀여워……6 04.13 02:44 398 1
스우파3 성한빈님이 엠씨맡는구나?4 04.13 02:44 441 2
양정원 아이라인 그렸울때가 ㄹㅇ 이쁜디3 04.13 02:43 168 0
와 포타 완결도 안 냇는데 채널 폭파 시키고 싶음 7 04.13 02:43 174 0
소속사에서 연생들2 04.13 02:43 76 0
순애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솔부를 볼 시간이라는 뜻 2 04.13 02:43 61 0
마플 탈빠 해본 이후로 다시는 안 사는 거 앨범, 잡지9 04.13 02:42 118 0
혹시 오늘 인가는 결방인거야?6 04.13 02:41 116 0
엔하이픈 코첼라 화이팅 외치고 자야지11 04.13 02:41 179 0
너희는 탈덕하고 재입덕한 적 있어?9 04.13 02:40 99 0
오랜만에 빙의글 읽어야겟다^^ 04.13 02:39 37 0
마플 내최애는 사실...보다보면 왼어필 엄청 하는거 같음 10 04.13 02:39 227 0
나 탈덕하면 앨범 다 버리는데 2년 뒤에 재입덕 한적 있음ㅋㅋㅋ 04.13 02:39 39 0
제니 코첼라 언제야?1 04.13 02:39 158 0
알페스 얘기할 사람 이거 너네 씨피로 대입하면 37 04.13 02:38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