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너무 적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양꼬치 배달 시켜먹은 익 있어?2 04.13 10:24 36 0
마플 굳이 싶은 일들의 연속임 걍.. 04.13 10:24 45 0
마플 근데 ㅅㅇ는 미자 술담은 안했어?10 04.13 10:23 268 0
미친 눈비 온다4 04.13 10:23 69 0
마플 ㄴㄴ가 지적하는게 틀린말이 하나도 없으니까5 04.13 10:22 155 0
마플 김선우 정원에스크도 생일날이었잖음22 04.13 10:22 575 0
위시랑 라이즈랑 친한거 넘 보기 좋당2 04.13 10:22 571 0
마플 아직까지 ㄴㅈㅅ 응원하는 팬들은2 04.13 10:22 108 0
마플 간간히 아돌라 때 말투 얘기 나오는 거 웃안웃이다 04.13 10:21 142 0
마플 애초에 해명을 좀 이상하게 하는 타입인가봄 04.13 10:21 59 0
마플 ㄴㄴ 과거 뭐라 하면 남미새 이것도 걍 웃긴데4 04.13 10:21 127 0
마플 앙딱정하고 비교하면 에어팟이 더나은듯6 04.13 10:21 157 0
유우시 이 직캠 되게 빨리 오른다6 04.13 10:21 272 0
웨이브 체형 연예인 누구있지??1 04.13 10:21 51 0
마플 다 걸고 더보이즈 팬 아닌데11 04.13 10:21 272 0
야구 예매 도움이나 용병 필요한사람 도와줄게4 04.13 10:20 44 0
모카 옆으로 머리묶은거2 04.13 10:20 40 0
마플 문제있는 행동에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잘못이라는게 어이없다 04.13 10:20 18 0
마플 걍 복합적임 까일만했는데 이렇게 오래 갈 일인가? 이거랑2 04.13 10:19 104 0
마플 별개로 사과할때 이런저런 변명 안덧붙이는게 나은듯1 04.13 10:1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