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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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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cdp 선물 받았는데 이거 완전 6여cd랑 찰떡임 5 06.01 14:28 183 0
서점 갔다가 찍은거 2 06.01 14:25 108 0
햐 어른들이랑 이야기 잘하는 남자 완전 호감... 2 06.01 14:18 82 0
아 티켓팅 생각만해도.. 2 06.01 14:18 57 0
예준이 소소한 일상 들을수있어서 1 06.01 14:07 45 0
예준이 어렸을 때도 진짜 귀여웠겠지 3 06.01 14:06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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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댕케이크 27일에 사와서 냉장고 넣어둔 거 먹는데 3 06.01 13:59 77 0
🍈슬슬 리셋 준비 3 06.01 13:56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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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옹.. 생일 축하 그거 글로벌 멤버쉽은 안되는거지..? 7 06.01 13:53 299 0
캔뱃지 나만 안샀나봐 19 06.01 13:41 304 0
프리오더 배송온거 지금 언박싱했는데 06.01 13:34 61 0
남예준 너무 일등신랑감이야... 2 06.01 13:27 83 0
아 친구아저씨라는 단어가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ㅠㅠ 1 06.01 13:27 85 0
공주 프사 이제야 봤네 06.01 13:22 43 0
예준이 아버지 무뚝뚝하시다고 했는데ㅋㅋㅋ 1 06.01 13:12 180 0
다음은 어떤거 찬양하실까.. 1 06.01 13:08 58 0
어니 갑자기 개웃기다 이제 아부지 친구 이야기까지 해줌 1 06.01 13:06 85 0
은호가 불러줬던 로또 번호 4 06.01 13:06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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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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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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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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