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최대한 내 손으로 잡을거지만.. 혹시 모르니까 혹시나.. 호오오옥시나..


 
익인1
1인1매면 빡세지 않을까
8일 전
글쓴이
앗 그런가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0 02.11 10:152687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868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3 02.11 14:042298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57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371 1
 
OnAir 안다쳤음 됐다.. 02.09 14:04 26 0
OnAir 아니 길리 밀친거아님? 02.09 14:04 134 0
OnAir 하 잘했는데 진짜ㅜ 02.09 14:04 27 0
마플 왜 정병은 부지런하기까지 할까6 02.09 14:04 62 0
OnAir 괜차나 괜차나 부상만 아니면 돼 02.09 14:04 27 0
OnAir 다친 건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02.09 14:04 26 0
OnAir 페널티 주기엔 좀 그러나? 02.09 14:04 175 0
OnAir 다치지만 않았으면 됐다 02.09 14:04 22 0
OnAir 저거 밀었어 나 봤음1 02.09 14:04 169 0
OnAir 김길리 개빡쳐보인다 02.09 14:04 166 0
OnAir 아쉽다 ㅠㅠ 본인들도 아쉬움 클것깉음 02.09 14:04 30 0
OnAir 패널티 가보자고 02.09 14:04 46 0
OnAir 아 마지막 좋았는디 02.09 14:04 33 0
정보/소식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의 특혜 논란1 02.09 14:04 1852 0
아ㅠㅠ길리 어떡해ㅜㅜ1 02.09 14:03 741 0
OnAir 중국이랑 충돌 있었지 않아?1 02.09 14:03 283 0
OnAir 패널티 줘1 02.09 14:03 78 0
OnAir 그래 안다친거면 다행인거야ㅠㅠ 02.09 14:03 14 0
마플 중국이 정말 싫다 02.09 14:03 24 0
OnAir 02.09 14:0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