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1
글로벌 기대작 이렇던데

오징어게임 시즌3-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위하준 등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박보검
계시록- 류준열 신현빈
사마귀-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재밌어보여서 넷 다 기대됨 ㅋㅋㅋㅋㅋㅋㅋ

오겜3이랑 폭싹은 날짜 박았던데 계시록 사마귀 언제 공개되려나 궁금해 ㅋㅋㅋㅋㅋ
계시록 사마귀는 공개까지 좀 걸리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196 02.06 12:049821 4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28 13:1019573 5
드영배/마플ㅈㅈㅎ은 진심 몰카 같다..143 02.06 12:0220331 1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6 02.06 21:4535451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06 21:443961 0
 
아이유 왜케 처량한 강쥐처럼 보고잇는거야,,,,29 02.04 02:10 4440 6
정리글 넷플드 라인업7 02.04 02:09 1128 0
넷플 스틸컷 이번에 다 잘 뽑았다 02.04 02:07 130 0
마플 하이바이마마 다시 생각해도 아깝다4 02.04 02:05 88 0
와 진짜 귀엽다 ㅈㅇ폭싹10 02.04 02:05 2053 0
마플 주지훈 왜케 킹받지...4 02.04 02:05 355 0
김남길 경찰캐 또 오네ㅋㅋ2 02.04 02:04 349 0
장욱 천승휘 캐해 02.04 02:02 144 0
넷플 스틸컷 풀린 일본 기사보는데 폭싹이7 02.04 01:59 659 0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113 02.04 01:59 17226 7
고윤정 그 통역 드라마 스틸 떴네14 02.04 01:55 4105 2
오늘 넷플 라인업 나오겠다 02.04 01:52 260 0
폭싹 관식이네 생선 가게 한켠에서 양배추 파는거였네1 02.04 01:51 643 0
다지니 수지 에르메스 들었네 4 02.04 01:50 862 0
스틸컷 기사 공개 시기까지 나왔네 02.04 01:45 140 0
아이유 ㄹㅇ 자기 캐릭터 맞게 헤메코 잘하는것가틈 5 02.04 01:45 507 0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컷 분위기 미텼다5 02.04 01:44 695 0
다지니 미쳤다12 02.04 01:44 808 3
옥씨 정주행하고 질질 짬3 02.04 01:41 58 0
광장 스틸컷 잘나왔다1 02.04 01:40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