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헐... 나 유퀴즈에서 구준엽-서희원 님 서사 들었던 거 같아 l 연예
  새 글 (W)       
l조회 248l
전에 봤던 기억 남 20년을 돌고 돌아서 마침내 결혼하신 분들 맞지.....? 아니 드디어 재회했는데 어떻게 이래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버블 하는데 소확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2.03 20:58 195 0
ㄱ요즘 알페스는 써방 안해도 돼? 16 02.03 20:58 165 0
아이브 이번주 엠카 나와? 02.03 20:57 56 0
박수홍 애기 진짜 많이 컸네 02.03 20:57 18 0
뉴진스 지금 뭐해??3 02.03 20:56 150 0
마플 ㄱㅎ 걍 일반적인 영상들만 봐도 사가지없던데7 02.03 20:56 308 0
에티튜드 노래 가사 개좋은데??? 02.03 20:56 14 0
아이브 신곡 2번 들으니까 좋다 02.03 20:56 25 0
마플 인티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존 느려서 들어가지지도 않더니만5 02.03 20:56 95 0
마플 갠적으로 레블하트가 훨 좋다.. 02.03 20:55 47 0
옥씨부인전 5화까지 봤는데2 02.03 20:55 38 0
아이브 오늘 노래나온거야?3 02.03 20:55 136 0
마플 내 최애한테 여배가 겁나 터치하네 02.03 20:54 85 0
우리판도 제발 스밍횟수 좀 보면좋겠다3 02.03 20:54 111 0
웬디픽 향수 아는사람 ??? 올영에서 팔았었는데3 02.03 20:53 81 0
정청래 유튜브 파면2 02.03 20:53 92 0
본인표출아기자기 몽글몽글한 노래 더 추천 받오30 02.03 20:53 48 0
플레이브 이번에 진짜 곡 잘뽑았다2 02.03 20:52 787 1
정보/소식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아역 배리건과 다정한 투샷 공개 02.03 20:52 227 0
위시가 솔로한다면 같이 작업 하고싶은 엔시티 멤버30 02.03 20:52 1699 1
처음이전2652662672682692702712722732742752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형식 개쎄하네 8
2정형식 재판관 심각한데? 9
3정형식: 너 왜 메모 그렇게 함? 홍장원: 내가 공문서 작성함? 아 X나 미안하다 그래 됐니? 4
4인기글 휘문고 뭐야? 14
5헐 베몬 아현 이제 다시 춤 돌아왔네 1
6오늘 정형식 화난 이유 1
7 로제가 감이 확실히 좋은가봐 4
8근데 정형식 특기가 유죄 줄 사람 반대편(검사라던가 증인이라던가)한테 꼽주고 통수치는거래 5
9 차주영 팬유튜브 계정 이 댓글 너무 웃기다ㅋㅋㅋ
10 하투하 사진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꽃밭이다 2
11공백기라 그런가 팬이 빠진건지 그냥 조용해지기만한건지
12 은석 이런 핏한 셔츠 개설렌다.. 5
13로제 변호사 집안이야?? 1
14 하 원빈이 만두 먹는 거 개웃기다 진짜 4
15헐 휘문고가 야구도 유명하구나 7
16 성찬영 동생강아 개춘기 온 날은 정말 더워서였나봐 8
17 홍장원 차장님한테 메모 가지고 화내는 정형식 개싸함 2
18 127들아 내가 뭐랬냐 10
19 미친 앤톤 ㄹㅇ 라이즈네 강아지 맞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20 원빈 무대밑 내츄럴하게 스타일링한게 넘 취저야
1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 17
2 김고은 넷플 차기작 두개 이미지 다른것봐 9
3 검은수녀들 어제 무료 관람권 10000매 풀었던데 25
4 중증 양재원 집 설정 나왔네 1
5 중증 다 본 사람들 반응 왜 다 같은건지 이제 알겠음 16
6 홍석천이 추영우한테 디엠보낸거야? 4
7 솔지2 신슬기 드라마 나오는 거 알아? 22
8 초록글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 45
9 궁 지금 절반까지 봤는데 메인이 왜 이렇게 안 붙음? 17
10 문가영 냉삼을 냉면에 삼겹살로 알았대 29
11 옥씨부인전 그래서 추영우는 누구로 사는거야?7
12 추영우 생각보다 성격이 조용하네6
13 고윤정 지인짜 예쁘다8
14 올해 넷플 라인업에 작품 2개씩 있는 배우들인데2
15 얘들아 박보영 좀 봐라... 진짜 세월은 어쩔수가없네24
16 다지니 예고 살짝 풀린거 혹시2
17 주지훈 진짜 수요상이긴 하다 왜 캐스팅 잘 되는지 알겠달까15
18 김유정 소속사 인스타그램 바비브라운 사진 이쁨1
19 폭싹은 이게 진짜 ㄹㅇ임 ㅅㅍㅈㅇ9
 
1 이게 진짜 남미새인듯
2 나 언니랑 둘이 복층 오피스텔에서 자취할 거 같아 7
3 나 진자 이런 케이스 사고 싶어… 5
4 아 나 가방 산 거 넘 맘에 들어 3
5 몇키로같아? 40 12
6 이시안 눈만 봤을 때 3
7 직장 사수 축의금 10만원 적어...?? 6
8 아이폰 se 무슨 색이 나음? 5
9 살이 가장 잘 빠지는 운동 뭔거같아? 16
10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 영하 10도에 산책 한시간 함 5
11 애들아 버텨보려해도 안맞는 직장은 어떻게 해야할까 4
12 저녁으로 김밥 5알 먹은 거면 많이 먹은 거야? 16
13 원래 계약서 썼으면 수습기간이라도 바로 퇴사 못하는거야???
14 피부관리사 되기 겁나 빡세지않아??? 2
15 회사에서 입냄새에 고통받고있음 2
16 치인트 유정같은 캐릭터 지금봐도 신선하다… 1
17 인턴 한달차 후기 11
18 무신사 실제로 가서사면 무신사앱이랑 똑같이 할인해줘? 3
19 항공과 or 비서과 익 있어? 1
20 고모부의 부모님 장례식에 가야하나? 17
1 1000플 넘어갔던 제니 휴가 사진.JPG 15
2 서희원 사망 원인, 폐렴 아닌 패혈증… 골든타임 놓쳐 6
3 "흰머리 되도 귀여울 것" 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슬픈 순애보…애도 물결 2
4 서로가 이해못하는 똥구멍 닦는 유형.jpg 11
5 케이크가 240개가 아니라 2400개가 왔는데요..?? 14
6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아프리카인 8
7 업무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1
8 자기 이름 걸고 카페 열었다가 스타벅스에 소송당한 파키스탄인 9
9 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 12
10 참깨계란새우 쮹 달라했는데 죽이라해도된대
11 지인이랑 닭갈비 먹는데 볶아주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오래 볶는거야 2
12 개신난 댕댕이의 전설의 레전드 짤
13 故 오요안나 유족의 새롭게 추가된 인터뷰 내용
14 운동 가기 싫은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하는 샤이니 민호
15 갤 S25 사전예약 일방적 취소시킨 쿠팡 4
16 "사업 성공하자 돌변한 남편, 장애 아들 두고 집 나갔습니다" [헤어질 결심]
17 톰 브라운보다 톰브옷 잘 어울리는 사람 7
18 초록글 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 62
19 급하게 우유먹던 고양이를 불러봄 8
20 지구 역사상 세번만 목격됐다는 생물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