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대대로 레전드를 찍었기때무네


 
익인1
ㅁㅈ 글고 그때가 제일 가기 쉬울걸 나중가면..
3개월 전
익인2
22 얘넨 팬싸도 데뷔초에나 가지.. 그 뒤로는 힘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친했던 무리랑 손절까니까1 06.02 11:33 34 0
국힘이였던 사람들 민주당 들어간거 개좋음 06.02 11:33 33 0
마플 갑자기 궁금한 거 최애 열애설 겪었던 익들은 최애가 어떤 식으로 티냈었어?1 06.02 11:33 72 0
연극/뮤지컬/공연 슬립노모어 서울 8월 초연이라는데 2 06.02 11:32 78 0
내가 보플때 메인롤로 밀었던 연생들3 06.02 11:32 184 0
나는 ㄱㅁㅅ가 국힘이 아니여도 싫었을 거 같아3 06.02 11:31 161 0
마플 최애 좋아하면서 제일 아찔했을때가7 06.02 11:31 140 0
지락실 몸으로 말해요 할때 미미 치마 너무 궁금한데2 06.02 11:31 50 0
마플 나 솔직히 말하면 뽑을사람 없다 생각하거든?6 06.02 11:31 101 0
마플 공주컨셉도 다 같은 공주컨셉이 아닌 것 같음 06.02 11:31 47 0
근데 진짜 주변에 이준석 찍는다는 여자 있어?14 06.02 11:31 134 0
정보/소식 국힘 정책특보에 임명(?)됐다는 배우 김기천.twt13 06.02 11:31 830 0
카리나 버블 슴에서 막았나 ㅠ29 06.02 11:30 4102 0
아침부터 인티에 계속 있으니까 06.02 11:30 56 0
마플 큰방 마플로 불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주어가 내 본진일때...2 06.02 11:30 181 0
이재명티비 보다가 06.02 11:30 23 0
여대다니는데 이번 선거 에타까지도 진짜 빡세게 여론 작업 들어온듯4 06.02 11:30 59 0
친구 2명이 1찍하는 이유가2 06.02 11:29 246 0
마플 애초에 갤에서 저 여돌멤 다른 멤이랑 작년부터 엮었는데 올해 타겟 바꾼 거임2 06.02 11:29 159 0
본투표 할 사람 많음?10 06.02 11:29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