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익인1
오 뭐야 신박하다
3개월 전
익인2
그니까ㅋㅋㅋㅋ 뷰파인더 개신기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434 06.02 15:1218663 4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50 06.02 22:0012869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67 06.02 20:1518807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6 06.02 13:3221528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42 06.02 14:323324 0
 
마플 전에도 남초용어써서 사과한연옌 있다며6 06.01 22:59 131 0
정보/소식 아이들 'Good Thing' 멜론 일간 추이27 06.01 22:59 1961 0
마플 마렵다 쓰던 말던 알빠아니고 06.01 22:59 63 2
마플 그래서 지금 그 멤이 활중했으면 좋겠다는 거지? 06.01 22:59 68 0
엄청난 특별한 06.01 22:59 17 0
나 연준이 평생 조아할 것 같다....ㄷ7 06.01 22:59 80 0
마플 이러다 오줌마렵다 하는 애들도 끌고 올 기세네3 06.01 22:59 114 0
투표할 때 진짜 왜케 긴장 됐을까5 06.01 22:59 38 0
마플 아니 그냥 중딩때부터 벗방 팔로하고 다니던거랑4 06.01 22:59 139 0
우리엄마도 마렵다는말 자주 쓰는데5 06.01 22:59 299 0
마플 커뮤에 퇴사마렵다는 되고 김치마렵다는 안된다는 애들 보면3 06.01 22:59 92 0
마플 남초발용어라는데 댕댕이 같은 것도 남초발 아님?17 06.01 22:59 137 0
푸슝 지금 돼? 06.01 22:58 11 0
마플 근데 타팬인데 진짜 억지 논란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11 06.01 22:58 182 0
마플 남초용어인거 방금 처음알았어5 06.01 22:58 78 0
내씨피는 진짜 진짜라서 잘 숨긴다 06.01 22:58 40 0
엔하이픈 코첼라 무대 올라가기 전에 긴장한거5 06.01 22:58 201 0
헐 mcnd 그 잘생긴애 보플 나오는구나 06.01 22:58 102 0
마플 마렵다 쓴 돌 다 갖고와1 06.01 22:58 103 0
마플 근데 다들 남초용어다 이런건 어떻게 아는거?ㅋㅋㅋㅋㅋ14 06.01 22:58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