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칠콘 다녀온 이후로 모멘통 앓아서 시즈니들 칠콘 브이로그 도장깨기 중인데 다들 >> 사실 스티커 좋아했는데 어디가서 맞을까봐 말안함 이말 꼭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나도 좋아했음ㅎ 🫶



 
익인1
스티커 지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와 세븐틴 호시우지 팬콘 국내 투어임30 14:01 1603 4
유나 유난히 빛이나 연세대 때 착장 정보 뜬 거 있어? 14:01 37 0
겨우 하루 지났네 14:01 25 0
쟤네한테 빈 찬합 줬어야 한다 하는데ㅋㅋㅋ 2찍 4찍들 빈찬합 이해할까7 14:01 92 0
마플 ㄴㅈㅅ는 그룹활동보다 ㅁㅎㅈ이 더 중요한가봄3 14:01 166 0
얘들아 오늘 새정부 들어서고 첫 국회 본회의야7 14:00 145 0
마플 근데 세금 체납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7 14:00 71 0
스우파 쿄카 어릴 때 그대로 자랐네 ㅋㅋㅋㅋㅋㅋ 14:00 227 0
스우파 보는디 성한빈 엠씨 잘한다10 14:00 339 12
2찍들 글은 딱봐도 티가난다니까 ㅋㅋ1 13:59 25 0
마플 누가 하이브 역바증거 수집했다매2 13:59 91 0
마플 방시혁 감옥간다는 글올라와도 방시혁 화이팅 음악으로 보답하길!!소리 안하잖아4 13:59 119 0
화순천 사망사건 가해자 발언 상상이상임19 13:59 1198 0
걍 솔직히 최근엔 3 13:59 35 0
김밥 준 거 부실하다고 지금 뭐라 한 거임?20 13:59 1536 0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고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들이......3 13:58 152 0
진짜 최애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 13:58 17 0
특검법 윤석열이 여태 거부권 써서 200표지 원래 150표임1 13:58 88 0
아 요즘 정치 왤케 재밌냐…3 13:58 83 0
아니 대선끝나니까 다 어디감?12 13:58 4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