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새로운 세상 새로운 왕

1. 은성군

2. 무영군

3. 선양군

4. 그외



 
익인1
2번이었는데 은호가 덕수 좋아한다고 하니까 1번으로 바꿀듯
3개월 전
익인2
1번
3개월 전
익인3
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78 05.25 09:0120897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6 05.25 14:0611215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1 05.25 19:0211013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2 05.25 14:00410 0
드영배 사랑합니다 21세기대군부인41 05.25 12:323466 1
 
OnAir 미지도 뭐 있나보네ㅠㅠㅠ1 05.25 22:23 217 0
소취하는 드라마 있는 거 다들 뭐있어?3 05.25 22:23 78 0
OnAir 미지가 미래연기를 왜이리 잘해 05.25 22:19 69 0
재일사비2 05.25 22:18 472 0
남배들 얼굴보면4 05.25 22:18 195 0
약한영웅 연시은은 진짜 성적 걱정은 안 된다...2 05.25 22:18 366 0
미지의서울 넷플 몇 시에 떠? 05.25 22:17 20 0
OnAir ost 최유리인가봐…3 05.25 22:17 69 0
OnAir 호수미지 서사 조아.. 05.25 22:17 48 0
OnAir 호수가 빨리 먼저 알아차려줘ㅜㅠ 05.25 22:16 62 0
OnAir 미지랑 같이 잇고 싶어서 오답노트한거임? 05.25 22:16 4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만점이었는디 오답노트ㅋㅋㅋ1 05.25 22:16 78 0
OnAir 근데 자막 있어서 좋다1 05.25 22:16 49 0
지옥판사 보는데 박신혜 연기4 05.25 22:15 666 2
미지의 서울 오늘 잼써??8 05.25 22:14 751 0
OnAir 헐.. 성관련 이슈..3 05.25 22:13 239 0
OnAir 라면 미쵸따… 05.25 22:12 19 0
OnAir 아 한강라면 개땡긴다 05.25 22:12 16 0
OnAir 미지야ㅋㅋㅋ나도 알겠어 05.25 22:11 51 0
호수 첫사랑 미지일까 미래일까 ㅋㅋㅋㅋ5 05.25 22:11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