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난 뉴진스 버블검.. 아련한 느낌 너무 잘 살림


 
익인1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 수지 나오는건데 분위기 ㄹㅇ 좋음
7일 전
글쓴이
오 나도 이거 조아해
7일 전
익인2
나 아마겟돈!! 타팬인데 진짜 한 20번 넘게봄
7일 전
익인3
난 아이유 하루끝
7일 전
익인4
디토
7일 전
익인5
걸네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28 02.10 21:3717528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7 10:15865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2 10:153460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2624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7 02.10 23:59953 13
 
OnAir 확실히 남계가 밀어주는 힘이 강하다1 02.09 13:34 82 0
아 오늘 앤톤 뭐임16 02.09 13:34 326 19
라이즈 허그 차트인한거 신기하다42 02.09 13:33 953 0
OnAir 박지원은 왜 안 쉬지??했는데 저게 쉬는거라는게 신기함1 02.09 13:33 164 1
영원한건 줠대없성 02.09 13:33 14 0
OnAir 서이라도 은퇴 후 코치 하다가 02.09 13:33 104 0
앤톤 박맛젤 공팬 미쳤다 02.09 13:33 186 11
그 곽윤기 선수는 국대선발에서 떨어져서1 02.09 13:33 1027 0
스스에는 88년생 이승훈이 쇼트트랙엔 89년생 이정수가 2025년에 나오다니1 02.09 13:33 183 0
얘들아 나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3 02.09 13:33 461 0
OnAir 쇼트트랙이 선수 수명이 좀 긴 운동인가..???7 02.09 13:33 223 0
OnAir 지원이는 저게 쉬는겁니다2 02.09 13:33 150 0
엥 건우선수 사진이 02.09 13:33 113 0
OnAir 크보야 빙상연맹에 인간 냉동 기술이 있는 게 틀림없다2 02.09 13:33 37 0
마플 ㅍㅁ 어떤 여돌 쪼랑 표정 연기 너무 거부감 듦...6 02.09 13:32 121 0
OnAir 이정수 아직도 현역뛰는게..공포영화임6 02.09 13:32 203 0
옥씨부인전 물어볼게 있는데 혹시나 ㅅㅍㅈㅇ2 02.09 13:32 86 0
OnAir 이정수가 그 이정수였어 02.09 13:32 48 0
OnAir 쇼트트랙 주장 "이정수"1 02.09 13:32 135 0
OnAir 와 이정수 아직도 뜀다고??? 02.09 13:3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