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스며들어서 입덕했는데
입덕하자마자 팬덤 심연을 봐버려서 튀튀함 유난 개심해
예전에 악개심한 팬덤때문에 튕긴 이후로 팬덤땜에 튕긴건 첨이네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63 02.03 22:4425898 3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3 1:598549 3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121 0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5 02.03 21:023319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2 02.03 22:412768 0
 
마플 예사 금요일에 서버 감당 가능하려나...5 02.03 21:08 101 0
냉부해 보고있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은 냉장고 없이 지내는걸까...14 02.03 21:08 705 0
드디어 빨라졌다2 02.03 21:07 39 0
마플 최애팬들이 광고 소취를 너무 심하게 하는데15 02.03 21:07 225 0
러이즈 스키 자컨 언제줘..7 02.03 21:06 213 0
데이식스 뚫고 지나가요 진짜 미치도록 좋은데 비슷한 느낌의 다른 곡 없을까6 02.03 21:06 115 0
도영 정우 호우섬에 싸인하고 글씨쓴거6 02.03 21:05 305 0
마플 와 동생까지 데뷔했구나2 02.03 21:05 198 0
근데 플레이브 저거 방송 좋긴 하다 컴백했다고5 02.03 21:05 1231 0
마플 최애가 홍대병락커병걸렸는데 장발병만 어떻게 못고칠까1 02.03 21:05 37 0
오늘부터 플레이브 입덕한다 뭐부터 해야되냐35 02.03 21:03 1074 0
마은혁만 헌재 재판관으로 임명 안되면 기각될수도 있다고 보는거 같은데7 02.03 21:02 372 0
혹시 루시 노래 잘 아는 사람있니?3 02.03 21:02 116 0
에이티즈 노래 추천해줄 사람!7 02.03 21:02 70 0
플레이브 라이브보는데 ㅋㅋㅋ재밌다3 02.03 21:02 755 0
편의점 알바익 있어?14 02.03 21:01 90 0
사진 되나.. ㅈㅇ 원빈19 02.03 21:01 568 20
연극/뮤지컬/공연 깡찰리 못사 이렇게라도 만나본다 ㅜㅜㅜㅜ 3 02.03 21:01 75 2
마플 주지훈 열일하는거 안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아보임3 02.03 21:00 201 0
같이 있는 사진에 다른멤버 지우는게 별로인거야?13 02.03 21:00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