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아니면 최근들어 심해진거야?


 
익인1
원래 자주 아퍼..
3개월 전
익인2
오래됨
3개월 전
익인3
종종
심지어 서버화재난 적도 있어

3개월 전
익인4
옛날부터 자주 이럼
3개월 전
익인5
원래 자주 이랬어.. 예전에 한달 넘에 못 들어간 적 있었음 거의 십년도 더 된 일..ㅋㅋ
3개월 전
익인6
엥 옛날부터 이정도까진 아니였어 서버 불나고 유료화까지 시작할 때쯤 서버가 이상해진듯
예전엔 점검한다고 몇 시간 넘게 안 되거나 화재로 인해 며칠 넘게 안 된 적은 있는데 이정도 유리서버 아니었음

3개월 전
익인7
2222 이렇게 자주 이러진 않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보넥도 태산 아기 잘 돌본다2 05.22 23:32 218 0
OnAir 절약부부...남편이 불쌍함2 05.22 23:32 63 0
두부 퍼먹었는데 바로 누우면 안되려나 05.22 23:32 12 0
헐 나 위시 스토리에 지나가는 거 나옴2 05.22 23:32 932 0
다이어트중인디 배고파 어카지1 05.22 23:31 16 0
연예인들 입국신고서에 연예인이라고 못써? 17 05.22 23:31 1193 0
보넥도 한태산 광고 5개 보고 투표했다는 거 귀엽다ㅋㅋㅋㅋㅋ6 05.22 23:31 191 0
폭싹 속았수다4 05.22 23:31 34 0
대축도 대기실 따로 주고 거기서 헤메하나5 05.22 23:31 124 0
근데 영서 뭔가 구하라 느낌이 나4 05.22 23:31 142 0
라이즈 잉걸 미쳤네2 05.22 23:31 108 0
마플 놀면 뭐하니는 딱 SG워너비까지 재밌었어9 05.22 23:31 103 0
장하오 얼굴 ㄹㅇ 말랑해보여5 05.22 23:31 214 2
근데 야화첩 른 무슨 설정이야?3 05.22 23:30 294 0
마플 코수술 하면 재수술 해야한다고 하잖아1 05.22 23:30 80 0
소지섭 콧대 개이쁘다 옆태도2 05.22 23:30 84 0
엠카 엠씨라는거.... 정말 좋다2 05.22 23:30 213 1
마플 그룹활동 너무 재미없음2 05.22 23:29 131 0
나는 더지니어스 너무 좋아했어서 데블스플랜도 본건데 넘 실망한게8 05.22 23:29 389 0
하 온리유 이 시리즈 왤케 웃기지3 05.22 23:29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