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익인1
잘살린다
8일 전
익인2
돌 시절에 춤을 못추는 편이었나? 약간 배우들이 급하게 배운 춤 느낌이다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원빈 폰카3 02.09 01:17 205 5
에쎔 오디션보고 막 1년있다 연락하는게 왜케웃기지1 02.09 01:16 456 0
카아 제대하고 나서 구찌 계속 할거 같음? 02.09 01:15 168 0
우아나나,설윤,유아 이런 인형같은 얼굴 넘 조아... 또 누구잇지4 02.09 01:15 58 0
장하오 엔선우 준규 공통점 뭐야?9 02.09 01:15 275 0
뮤지컬 잘알 있어?? 5 02.09 01:15 60 0
이 분도 슴상인가?4 02.09 01:14 343 0
나 도영님 뮤지컬 보고 왔어8 02.09 01:14 500 33
도영이 축가부를때 입은 회색 코트 어디꺼일까4 02.09 01:13 323 0
로제 이름 뒤에 MBE 붙는거 뭔가 간지1 02.09 01:13 192 1
아이유팬들 아이유 관련해서 질문 있어4 02.09 01:12 283 0
마플 최애가 유느님 옆에서 열심히 안하고 간식만 먹어서 마음 식었는데 이해돼?35 02.09 01:12 768 0
너네 포타앱 잘되냐 4 02.09 01:12 55 0
이번 나솔 24기 영식 snl에서 백퍼 따라하겠다 02.09 01:12 71 0
마플 공연에 앞뒤옆 다 폰카들고있으니까1 02.09 01:11 71 0
로스쿨 합격했는데 팬싸에서 말해도 괜찮겠지...?12 02.09 01:11 457 0
큐브가 연생때 전소연보고 민니 디스랩하라고 시켰대서 뭐여;했는데1 02.09 01:11 540 0
용혜인이 '수방사령관씩이나' 발언한게 그렇게 고성 오갈 발언인가? 2 02.09 01:11 35 0
구찌 엠버서더 발표 전에 들킨 경로가 웃기다ㅋㅋㅋ10 02.09 01:10 1737 0
미남들의 친목에 흐뭇한 나...1 02.09 01:1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