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점심순위 대비 리셋준비하자🔥🔥 5 06.02 11:55 29 0
쇼케 중계 너무 좋닼ㅋㅋ 06.02 11:54 44 0
장터 캔뱃지 교환구해여!!!!! 2 06.02 11:50 79 0
쇼케이스 중계해주는거 너무 좋음 2 06.02 11:48 73 0
나 티비 아예 안 보고 살아서 라방 때문에 처음으로 적당한 티비 샀거든? 후회해.. 3 06.02 11:43 132 0
쇼케이스 외부계정해서 하는거 괜찮을거 같기도하다 1 06.02 11:43 136 0
쇼케이스 파티룸대여 vs 빔 또는 TV구매 9 06.02 11:33 147 0
플둥이들아 이거봐바!!! 14 06.02 11:31 348 0
신주쿠 가쿠렌보 광고 영상 봤어?? 1 06.02 11:29 97 0
원래 쇼케는 유료 이벤트라 별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7 06.02 11:27 191 0
우리 콘서트장도 성장식이더니 쇼케도 성장식이야 1 06.02 11:24 110 0
오늘도 베리즈는 꼭 붙어있구만 06.02 11:23 132 0
질문 뭐하지 녹음 할 때나 안무 배울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 06.02 11:23 41 0
정보/소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향한 멤버에게의 질문 대모집 ✨ 3 06.02 11:19 201 1
사무실에서 오열하는 테라인이 되 7 06.02 11:16 148 0
우리 플둥이들 월욜부터 열스밍하네 너무 쪼아 🥹🥹 1 06.02 11:14 29 0
오우 쇼케 온라인 ㄹㅇ 기대 안 했는데 1 06.02 11:14 66 0
애드라 쇼케는 계정 다른거 꼭 확인해!!! 4 06.02 11:14 233 1
우리 진짜 곱게 큰다는걸 또 느낀다ㅋㅋㅋㅋ 6 06.02 11:13 191 0
ㅠㅠㅠ솔직히 쇼케 생중계 웬만하면 안하니까 기대 안하고 있었음 2 06.02 11:1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