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노래가 다이나믹하게 계속 변주되어서 무대하기에 좋은 곡인것같음

뮤비 퀄도 좋긴 한데 음원으로 다시 들으니까 뮤비에 살렸으면 좋았겠다는 포인트가 되게 많은듯



 
익인1
나올거같앙!!!
3개월 전
익인2
원래 프로모땐 안무 보여줬었는데 뭐지..퍼포뮤비 올라나?
3개월 전
익인3
뮤비 프로모엔 또 안무 파트 나왔어서 몬가 하나 더 나올 듯??
3개월 전
익인4
찍었으니 공개할듯 ㅎ
3개월 전
글쓴이
옹 퍼포뮤비 기대해봄니다...
3개월 전
익인5
나도 안무가 너무 궁금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마플 국민의힘 06.01 23:49 28 0
마플 오늘 큰방 왜 이럼 06.01 23:48 98 0
마플 에스파는 이제 컴백하기 힘들까? 20 06.01 23:48 240 0
마플 걍 요즘 큰방 보면 못돼 처...먹은거 같음 진짜3 06.01 23:48 120 0
내일은 카리나 초록글 뭐 갈까 06.01 23:48 149 0
마렵다 어원이4 06.01 23:48 234 0
콘솔게임이나 스팀게임 좋아하는 돌 있어?2 06.01 23:48 31 0
마플 요줌 아이돌들은 연생때부터 애인잇나부네.. 29 06.01 23:48 398 0
대통령 탄핵 반대한 교수모임 근황4 06.01 23:48 143 0
마플 김치 마렵다 가 뭔말인데5 06.01 23:48 197 0
막스 하드로 안 바꿨으면 달랐으려나1 06.01 23:48 15 0
마플 아니 슴 정병 이러는거어이가없네3 06.01 23:48 83 0
인티엔 전라도 사람이 많은건가?29 06.01 23:47 471 0
근데 마렵다가 무슨 용어인데?19 06.01 23:47 856 0
나 좀 재워줘어어1 06.01 23:46 19 0
마플 다걸고 타팬인데 결국 ㅇㅅ플 마지막은 특정멤 까이는 걸로 끝나는거 잘보이면 이상한가??38 06.01 23:46 340 0
윗집 11시부터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름1 06.01 23:46 28 0
마플 근데 ㄴㄱㅂㄷ 나 ㅇ이나 걔네 설치고 다닌 기간 생각하면 진짜 나이 지긋할거같은데2 06.01 23:46 127 0
마플 덕질하는 팀 캐릭터 인형 구입.. 나중에 후회한적 없어? 7 06.01 23:46 77 0
마플 그냥 정상적인 팬들끼리는11 06.01 23:46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