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음방에서 공개하는건가??


 
익인1
우리도 몰라 ㅋㅋㅋㅠㅠㅠㅠ 아마 퍼포뮤비 주지않을까 예상중
3개월 전
익인2
퍼포뮤비 뜨거나(프로모 일부풀린거 있음)
오늘 라방에서 보여줄거같오

3개월 전
익인3
우리도 잘 모름ㅠㅠ 빠르면 오늘 컴백라방때 보여주거나 아님 퍼포뮤비 주거나 그것도 아님 음방...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마플 죽었으면 좋겠다...... 05.27 21:03 45 1
OnAir 아 이준석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ㅋㅋ 05.27 21:03 34 0
OnAir 토론인데 비방하러 나온 두명 때문에 온에어만 보고있음ㅋㅋㅋ거실 티비에 4 흥분한 목소리.. 05.27 21:03 27 0
OnAir 쟨 도대체 어떻게 정치인이 된거임? 05.27 21:03 12 0
OnAir 이준삭 땜에 보기 역겨워짐 05.27 21:03 28 0
OnAir 지금 이런 걸 대선토론에서 논의하는 거애? 05.27 21:03 30 0
OnAir 준석아 뭐하니? 05.27 21:03 16 0
아니시1ㅏㄹ내가 토론회에사 이런얘기를왜들어야해요??1 05.27 21:03 91 0
OnAir 아들 이야기를 꺼내네 05.27 21:03 76 0
OnAir 와 찐따같다 말만 들었지 토론하는거 처음봤는데 진짜 찐따같이 말한다 ㄹㅇ 찐따의 교과서..2 05.27 21:03 57 0
OnAir 마이크 소거 감사합니다 05.27 21:03 12 0
OnAir 쟤 진짜 미쳣다 진짜1 05.27 21:03 45 0
OnAir 이게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이 맞아?1 05.27 21:03 33 0
OnAir 정치 개혁과 개헌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05.27 21:03 10 0
OnAir 뭐야 저 질문????? 05.27 21:03 52 0
OnAir 도대체 김문수 이준석은 뭐하는 거야 토론에서 진짜 05.27 21:03 20 0
OnAir 지금 토론 주제 이재명임? 05.27 21:03 16 0
이준석 사이다 ㅋㅋㅋㅋㅋ3 05.27 21:03 121 0
OnAir 권영국 ㄹㅇ 으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7 21:03 128 0
OnAir 와 질문 수준 05.27 21:03 2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