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5l
노래 둘다 조아 ,,


 
익인1
타이틀곡 둘다 플리에 담았어 좋더라
3개월 전
익인2
나 둘다 뮤비봤거든? ㅋㅋㅋ 근데 둘이 분위기 완전 반대라 온탕 냉탕 왔다갔다하는기분이얔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마플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2 05.09 00:24 74 0
민니 넘 골져스하게 생김1 05.09 00:24 34 0
PSG 5년동안 챔스 준우승까지 잘 올라갔네 05.09 00:24 25 0
진짜 외모는 끝이 없겠지?? 10 05.09 00:24 77 0
변우석 잡코리아 결과 나왔나요? 어디에 나와있죠???? 05.09 00:24 23 0
은석 이 티저사진은 영화 포스터 아님..? 개멋지다3 05.09 00:24 225 9
아이들 선공개곡 약간 투애니원감성이라 좋다 05.09 00:24 37 0
앤톤 표정때문에 서사가 생김12 05.09 00:23 339 25
스키즈 슬전의 ost 부른거1 05.09 00:23 120 0
아이들 노래 뭔가 새로운 느낌이다 05.09 00:23 38 0
너네 데블스플랜 최애 플레이어 ㄴㄱ임? 응원하게 되는 사람12 05.09 00:22 514 0
경양식돈가스 일식돈가스 둘중에뭐먹을까?5 05.09 00:22 21 0
요즘 영국 남자 이름 뭐 있을까?1 05.09 00:22 30 0
몰찍 팁좀 줘 … 2 05.09 00:21 110 0
베몬 아현 이거 옷 어디 제품일까? 05.09 00:21 287 0
마플 책임감 없이 잠수 탄 용병! 인생 그렇게 살지 마러라~ 6 05.09 00:21 159 0
원래 무릎 다치면 잘 못뛰지?8 05.09 00:21 37 0
아이들 노래 타이틀이야??3 05.09 00:20 120 0
라이즈 이거 진짜 이뿌다 사진 ㅎㅎ 1 05.09 00:20 253 5
이거 은석 진짜 잘생겨서 낯가리게 됨4 05.09 00:20 351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