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40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47 34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2953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7 02.10 15:491189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1153 10
 
퍼포비디오 보니까 넌 빛나는 존재야 02.07 20:16 31 0
밤비가 실수했다는 부분 찾긴했는데 6 02.07 20:16 256 0
아 아스테룸은 마늘주사를 저렇게 놓는구나 1 02.07 20:16 21 0
예준이 가슴 뚫는 것도 쁘띠 시술이었을까 1 02.07 20:16 31 0
에취🤧🤧🤧🤧🤧🤧 6 02.07 20:16 33 0
은호는 걍 털 날리는 가나지인데 난 이제 이것조차 머가 있어보여 2 02.07 20:15 98 0
댕댕이들 위버스에서 털날려요~ 4 02.07 20:15 36 0
간호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20:15 17 0
왹져들이 와이리 무리해 (p) 02.07 20:15 8 0
시.메트라 미쳤나봐 7 02.07 20:15 201 0
와근데 은호 1 02.07 20:15 34 0
나도..나도 찔러조 4 02.07 20:14 86 0
따끔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 1 02.07 20:14 20 0
아니 내가 봉구를 해친 빌런이된거같고... 2 02.07 20:14 114 0
허티 이 표지 레진vs봄툰vs리디 16 02.07 20:14 194 0
아니 예준씨 당신은 항상 윗공기에서 살면서 1 02.07 20:14 38 0
혹시 예준이 스포한거였나...? 02.07 20:14 53 0
와... 안무 미쳤고 연출 미침 1 02.07 20:13 96 0
하필 예준이가 찔리는 장면이 1 02.07 20:13 139 0
은호와 예준이의 대화에 가섬이 떨리네요 02.07 20:1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