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3l 1

쇼츠 티저 저게 다 작화가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고 기술이란거잖아? 빛 명암 바뀌는것도 그런건가?



 
익인1
어느정도는 CG가 있겠지? 날아다니고 그러던데
3개월 전
익인2
오늘 라이브에서 비하인드 많이 털어줄 것 같긴한데 씨지작업하는 것보다 직접 하고 모션따는게 더 쉽댔어
3개월 전
익인4
어차피 모션따도 후처리 들어가야하는지라 엇비슷하게 손 많이 감ㅋㅋ큐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후처리
3개월 전
익인3
맞아 실제로 찍은거!! 그래픽 CG처리보다 실제 찍은게 공수가 덜 든다 들었는데!(확실하지 않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하ㅋㅋㅋㅋ 무효표 진짜.. 할많하않15 06.02 11:40 1076 0
드리미즈 얼굴만 있는 키링 나오면 좋겠다 06.02 11:40 28 0
난 2찍 남자들 군대에 환장하면서 특전사나온 문재인은 욕하고11 06.02 11:39 92 0
드림인형 9월 배송 ㅎㅎ 해찬이 솔로랑 같이 맞이하면 되겠다3 06.02 11:39 116 4
낼 투표하러 갈려고 인증포카 고르는 중5 06.02 11:38 70 0
김구라 1찍이래26 06.02 11:38 1332 0
불법계엄 대통령 탄핵을 당하고도 2찍당 지지율 견고한거 보면 진짜 06.02 11:38 42 0
쪼푸 인형 진짜 해찬이처럼 생김 ㅠㅠ3 06.02 11:37 210 6
빨리 내일와라 06.02 11:37 19 0
라인 인형은 더 안나오는거 맞지? 06.02 11:37 75 0
이재명이랑 김문수 시구포즈 비교하면서 김문수억빠 하는 틧 너무 웃겨서 눈가리고 웃음2 06.02 11:37 63 0
개표방송 병맛으로 하던 데가 습스였던가?7 06.02 11:37 40 0
드림 인형 고양이 누구임4 06.02 11:37 179 0
드리미즈...일단 최애만 입양했다2 06.02 11:36 46 0
세븐틴 청음회? 보는데 개성 장난아니닼ㅋㅋㅋ4 06.02 11:36 343 0
와 본진 그룹 단체로 하이브로 이적하는 꿈 꿨음1 06.02 11:36 44 0
마플 난 ㅋㄹㄴ일로 슴 스탭들이 개같이 까인게 제일 신기했음3 06.02 11:36 252 1
유사안하고 싶은데 어느순간부터 남자로보이는데 어떡해? 2 06.02 11:35 49 0
오늘 나나민박 하는거 티빙에도 올라오나?? 2 06.02 11:35 103 0
엔시티 지성 팬 있닝5 06.02 11:35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