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모든 커뮤 악플러들 신원 특정 되어서 관할 경찰서 조사 시작 됨 (오늘 오전에도 신원특정되자마자 합의하자고 연락옴)
- 모든 기사들 항시 모니터링 중. 추후 뉴진스 담당 법무법인 세종에 넘길 예정
-하이브 홍보실장 (조 아무개) 또 그짓 거리 하고 다닌다고 기자들한테 제보 들어옴


 
익인1
악플 달고 합의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성훈이는 그만 나대라
3개월 전
익인2
팀버니즈 개든든
3개월 전
익인3
여긴 대단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OnAir 아니 김문수 니 정책말하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이재명 혐의 이야기하래 05.27 21:23 34 0
OnAir 와 여기서도 이재명 얘기한다고? 05.27 21:23 36 0
OnAir 와 진짜 네거티브 끊임이 없네 05.27 21:22 21 0
마플 카리나 방금 게시글 댓글반응 ㅋㅋㅋㅋㅋㅋ77 05.27 21:22 3013 0
OnAir 진심으로 밖에서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 있으면 혐오할 자신 있음4 05.27 21:22 104 0
해찬 생파 성공한 사람들 있어?4 05.27 21:22 322 0
OnAir 익들아 아까 이준석 젓가락 발언 가세연이 팩트체크도 안하고 퍼트린 루머야13 05.27 21:22 498 0
OnAir 김문수가 스타트하면 안되는거였네 05.27 21:21 72 0
OnAir 이준석 얘기땜에 토론 집중도 안돼1 05.27 21:21 81 0
네버엔딩스토리, 빨간운동화 최애4 05.27 21:21 48 0
???: 자기 가족 관리도 못하면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거야?8 05.27 21:21 1457 0
라이즈 자석즈 라방3 05.27 21:21 415 2
OnAir 이준석이 어디가 싫냐고 묻는다면6 05.27 21:21 102 0
엑스원 플래쉬 같은 노래 추천좀3 05.27 21:21 13 0
OnAir 이준석 성상납도 가세연에서 나온 이야긴데32 05.27 21:20 263 0
OnAir 제발 부탁인데 이번대선 끝나고 4번은 영영 정치계에서 안보고싶다1 05.27 21:20 43 0
OnAir 혹시 토론회 몇 시까지 하는지 아는 사람있을까?3 05.27 21:20 31 0
OnAir 아니 근데 요도 젓가락 발언9 05.27 21:20 549 0
이번 대선 불안해서 꼭 투표할거임1 05.27 21:20 28 0
OnAir ??? : 우리 엄마 준스기 찍기로 했는데 ㅜㅜ4 05.27 21:20 1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