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외교는 빡시구나... 저런인간을 추천해줘야하고... 개또라이가 권력을 가지는건 힘든일이야....


 
익인1
저번 정권에서 한창 북한이랑 회담하고 하면서 전부 트럼프 공으로 돌려줬잖아..ㅋㅋ 그때 진짜 한반도에서 외교하는게 이렇게까지 복잡한거구나 실감했음
7일 전
익인2
나도 보자마자 엥? 했는데 외교라 그래서 아..함 난 정치 절대 못할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764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9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7 02.10 14:54105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27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0 37
 
OnAir 지금 국조위 국힘 한 명도 없나..? ㅋㅋㅋㅋㅋㅋ5 02.04 21:13 120 0
홈마나 넴드들 공구여는거 사랑이야?5 02.04 21:12 187 0
아니 쟤네는 무속신앙을 믿는데 기독교에서 나서서1 02.04 21:12 80 0
nct 127 말할 때 일리칠 일이칠 127 뭐라고 불러?19 02.04 21:12 434 0
이거 갸루 화장인가?1 02.04 21:12 195 0
나 홍대병은 아닌데 뭔가 이상함 4 02.04 21:12 115 0
엔드림 하늘을 나는 꿈 들으면 이제 이 트윗밖에 생각 안 나ㅏ5 02.04 21:12 214 1
OnAir 와아아아 남자 하키 첫 골 02.04 21:12 27 0
원빈 깐머 느좋이야......4 02.04 21:12 192 2
재밌는 한일커플 유튜브를 찾았어 ㅎㅎ2 02.04 21:12 528 0
우리나라에서 국정원이 제일 비밀스러운 기관이라고 말 할 수 있어?3 02.04 21:11 369 0
플레이브 재밌다4 02.04 21:11 1029 0
미우새 재밌는데? 02.04 21:11 32 0
윤석열 악랄하다 계엄 터뜨린날 국회에서 김장 담근날이래1 02.04 21:11 117 0
하 이수지님 공구 영상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2 02.04 21:10 65 0
와 이틀 집 비웠는데 02.04 21:10 55 0
지금 라이즈 자컨에 소희 업고 뛰어하는 사람 누구야???2 02.04 21:10 370 0
넷플 예능 기대된다 02.04 21:10 31 0
국정원 출신들 보면 말 하는거 귀에 때려박히는 02.04 21:09 89 1
이번 스우파에 패리스 고블 나온다는 썰도 있던데2 02.04 21:0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