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만 하던가 차라리 빼던가가 나아 진짜로……..ㅠ


 
익인1
그렇긴한데 해야때처럼 도입부때부터 공격하는건 아니라 참을만은함
9일 전
글쓴이
그건 몇번 들으면 뇌이징 돼서 좋음 취향임 (ㅈㅅ)
9일 전
익인2
분명히 얘기 나왔을 텐데 왜 이렇게 랩을 못 놓는지 궁금함 걸그룹에 랩이 필수도 아니고...
9일 전
익인1
난 진짜 해야 썸머페스타때 회사 미쳤나 했는데 이후에 레하 듣고 피드백했구나 했는데 또 나올줄은 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1 02.12 11:383332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56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7 02.12 17:285503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54 2
백현🌕🙏 43 02.12 22:34595 8
 
OnAir 쇼트트랙은 인재가 없는거야 기존선수가 너무 잘하는거야?28 02.09 12:23 544 0
김냄비집사님 진짜 넘후웃기시다1 02.09 12:22 148 0
몸만 보면 기계체조 할거 같았는데 펜싱했던 선수 02.09 12:21 127 0
OnAir 중국 선수복만 입으면 중티나는거 신기하다5 02.09 12:20 215 0
아이유 폭싹에서 계속 운다던데8 02.09 12:20 873 0
정보/소식 대통령 최초 '전자팔찌 착용' 굴욕...16 02.09 12:19 2426 1
마플 하이브 가불기인게 ㄴㅈㅅ 홍콩 콘(?) 에서 노래 부르는거 02.09 12:19 181 0
마플 난 쇼트트랙 싫음16 02.09 12:19 340 0
OnAir 아샨겜 일정 정리된 거 있어?2 02.09 12:19 185 0
요새(가 아니라 좀 오래전부터) 리즈 진짜 반응 좋은 것 같움2 02.09 12:19 132 0
OnAir 긍데 계속 나연 팝만 들리는거같지 앙ㅎ아?ㅋㅋㅋ1 02.09 12:19 78 0
릴스에 떴는데 한 8번 멍하니 봤어..2 02.09 12:18 289 1
OnAir 린 계주때도 넘어져서4 02.09 12:18 240 0
생카에서 받은 종이컵 어떻게 해?9 02.09 12:18 183 0
OnAir 일본 1군도 딱히 메달권은 아니지 않아?2 02.09 12:18 117 0
베몬 아사 이 착장 원피스 정보 아는사람 ㅠㅠㅠㅠㅠ 02.09 12:17 384 0
OnAir 최민정은 어쩜 저렇게 안정적으로 잘 탈까..2 02.09 12:17 113 0
OnAir 근데 린샤오쥔도 중국인 다 됐네12 02.09 12:17 475 1
아이들 민니가 아이유랑 콜라보 언급했네6 02.09 12:17 744 0
OnAir 남자 계주 중국이 진짜 쎄긴하겠다1 02.09 12:17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