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집념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면 되지 않을까


 
익인1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건 좀 대단하다
3개월 전
익인2
헐ㅋㅋㅋㅋㅋ난 한번 막히고 답답해서 걍 안들어왓는데 ㅋㅋㅋㅋ정병들 대단
3개월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리박 더 일찍 터졌어야 06.02 00:30 56 0
출근하기 싫어서 안 씻는 중 06.02 00:30 16 0
2찍들 천안문에 감정이입하는 꼬라지가 ㅋㅋㅋ3 06.02 00:30 75 0
마플 아 맞아 민주당이 선거날 택배도 못 하게 해 버렸잖아 2 06.02 00:30 105 0
이번에 선거운동 이 분이 제일 열심히 하시는듯 13 06.02 00:30 553 1
리박이들이 댓글 삭제 안하는 이유 -어그로 끌수록 수당올라감-2 06.02 00:30 90 0
보넥도들아 명재현 라이브 왔다2 06.02 00:29 176 0
원빈 : 브이.브이 해버렸어33 06.02 00:29 1296 45
드림 찜질방 자컨 주세요 06.02 00:29 40 1
브이를 해버린 원빈 반응6 06.02 00:29 366 1
OnAir 아 미친 명재현 라이브 ㅠㅠㅍ4 06.02 00:29 80 0
마플 긔체 딴 사이트 말투 맞지 않음?21 06.02 00:29 150 0
마플 근데 요즘 긔 , 긔윤 이런 건 갤발 맞지 않아?13 06.02 00:29 143 0
마플 ㅇㅅㅍ 지금 유료 소통안오는데7 06.02 00:29 323 0
마플 큰방 개노잼이다 06.02 00:29 37 0
정보/소식 방탄 전원 전역 한자릿수 진입29 06.02 00:28 1246 8
민주당이 택배회사 쉬게 압박한거 개빡치네28 06.02 00:28 1410 0
김문수의 매력이 뭐임7 06.02 00:28 92 0
근데 ㅇㅅㅍ는 남돌에비해선 고소 잘해주지않아?5 06.02 00:28 168 0
하투하 진심 피지컬만보면 언니소리 나옴1 06.02 00:2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