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1l
이름좀 
씨디 씹어먹은줄 


 
익인1
은호
8일 전
익인2
은호
8일 전
익인3
도은호
8일 전
익인4
은호
8일 전
익인5
메인래퍼얗
8일 전
익인6
나도 라이브 들을때마다 얘 노래 개잘한다고 느낌 성량도 좋고 안정적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마플 튀는 음색이 그룹에 있을 땐 매력적인데14 02.09 03:38 320 0
나도 커뮤에서 덕질하고 싶다… 02.09 03:37 55 0
마플 후배돌팬이 누구누구 00(내본진)깔이다 이러는 거 너무 싫음1 02.09 03:36 84 0
나의 원빈 입덕 영상 02.09 03:35 77 0
내 그룹별 최애…주연 태산 원빈 연준 리노2 02.09 03:35 202 0
먹고 싶은 거 쓰고 가 봐9 02.09 03:35 88 0
마플 동남아나 서구권 멤은 실력 없으면 없느니만 못한듯1 02.09 03:35 93 0
마플 입덕한 그룹에서 첫인상 좋았던 첫 최차애들 02.09 03:35 58 0
3-5세대 남돌 취향 말해볼래19 02.09 03:34 226 0
키 제일 큰 남돌 누굴까5 02.09 03:32 563 0
마플 거울치료만 돼도 정병 줄어드는듯 02.09 03:32 42 0
트위터 워터마크 어떻게 넣어..?ㅠㅠ2 02.09 03:32 47 0
취첵은 왜 취첵이라 불러?4 02.09 03:31 110 0
쇼타로 이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 02.09 03:30 135 1
리쿠 온다는데 입덕하고 처음보는거라 긴장됨ㅋㅋㅋㅋㅋ2 02.09 03:30 757 0
마플 순덕이 안 좋은거야?7 02.09 03:29 150 0
나도 그룹별 최애 해주라!!23 02.09 03:29 181 0
케팝 고인물도 그룹별 최애…!!!😊45 02.09 03:28 507 0
카이님 내일 나오신다1 02.09 03:28 87 0
마플 본진 너무 재미가 없어…8 02.09 03:27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