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다 진짜 즐기는 분위기인것도ㅋㅋㅋㅋ 와 그리고 라이브들 쩐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177 04.25 22:466539 0
연예/정리글SKT 유심 이심 다 바꾸고 온 사람이 정리해드림 168 04.25 22:3415444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84 0:087165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127 11:2710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이 하오랑 룸메라면 58 04.25 22:371724 0
 
마플 고유번호 내꺼 검색해봤는데 진짜 뜨네13 04.17 02:37 413 0
와 르세라핌 청바지핏 미쳤다22 04.17 02:36 1096 4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최애 팬들이나 네임드들 대부분8 04.17 02:36 413 0
도영이 23년도에 안판거 진짜 한스럽다 애효13 04.17 02:34 603 2
엔하이픈 제니퍼허드슨쇼 스프릿터널 걷다1 04.17 02:34 201 0
마플 팬들이 앓는거로 뭐라고 좀 안하면 좋겠음7 04.17 02:33 136 0
마플 (플무)회사에서 프로모 해주는 건 너무 회사픽아냐?6 04.17 02:33 118 0
마플 난 뉴진스 응원함!6 04.17 02:32 296 0
하이디라오 예약하면 6 04.17 02:32 333 0
마플 팬들 감성 오글거려서 시비걸고 싶다는거 11 04.17 02:31 196 0
예의 있는 사람 되자니까 그냥 예의 없을란다❤️❤️ 막이럼ㅠ2 04.17 02:28 339 0
마플 갠활 같은거 더 큰거 잡으려고 거절하기도 하나 2 04.17 02:27 68 0
마플 뉴팬들 대법 판결까지 응원하는거 맞음?11 04.17 02:26 197 0
너네 이거 알고 있었니2 04.17 02:25 230 0
버블 자동결제 된거 환불되나?11 04.17 02:25 221 0
아 어이없네 슈퍼엠 응원봉 풀렸대22 04.17 02:25 926 0
헐 롤 럭스하는 익들 있나 다음 스킨 일러 레전드야4 04.17 02:24 193 0
요새 제철과일 뭐있어?????????5 04.17 02:24 263 0
큰방익들 진짜 정병 날조에 언제까지 끌려갈거냐8 04.17 02:24 258 0
콜플콘 갔다온 지인한테 스탠딩 강강술래 영상 보내줬는데 04.17 02:24 3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