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5 02.04 14:202170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90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22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3 0
 
성찬이는 강아지가 확실함7 02.03 21:10 139 1
마플 와지는 진짜 빛좋은 개살구같음 앞으로 3년 안에 상장폐지된다에 200원 02.03 21:10 53 0
플레이브 화력이 이정도구나 02.03 21:10 592 0
나 또 도영이 보고싶네...8 02.03 21:09 134 0
아까 윤두준 인스타 안뜨던거 이거임3 02.03 21:09 270 0
와 플레이브 락 노래 뭐임? 개좋다... 머글인뎈ㅋㅌㅋㅋ6 02.03 21:09 832 0
아 위시 다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2 02.03 21:09 100 0
오늘 인티 이상한거지?3 02.03 21:08 73 0
첸 사지우헤 앨범 얘기하면 이 얘기 해야됨..3 02.03 21:08 127 0
해찬이만 한국 있을 때 띨롱곰돌 된단 말 너무 귀엽다...4 02.03 21:08 114 1
수트 입고 기타 드럼 피아노 치는 남자덜 좋아요1 02.03 21:08 51 0
마플 스타쉽 이게 최선인가2 02.03 21:08 227 0
인티쓰앵님 제발 인티좀 고쳐주세요2 02.03 21:08 37 0
마플 예사 금요일에 서버 감당 가능하려나...5 02.03 21:08 110 0
냉부해 보고있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은 냉장고 없이 지내는걸까...14 02.03 21:08 714 0
드디어 빨라졌다2 02.03 21:07 39 0
마플 최애팬들이 광고 소취를 너무 심하게 하는데15 02.03 21:07 228 0
러이즈 스키 자컨 언제줘..7 02.03 21:06 213 0
데이식스 뚫고 지나가요 진짜 미치도록 좋은데 비슷한 느낌의 다른 곡 없을까6 02.03 21:06 126 0
도영 정우 호우섬에 싸인하고 글씨쓴거6 02.03 21:05 3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