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어쩌다가 we will fly away 들었는데 나무 좋아서 이거랑 비슷한 노래 있을까?


 
익인1
요거는 광일이가 각잡고 디즈니 느낌나게 만들어야지! 하고 만든거라 비슷한 게 있는 거 같진 않구..
광일이가 만든
이 밤을 잊지 말아요
magic
봄인지 여름인지
들어바바!!

3개월 전
글쓴이
매직 맘에든다
비슷한 노래 내주면 좋겠네

3개월 전
익인2
오…없는것같아..그나마 비슷한건 Outro로? 연주곡인데 되게 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마플 만약 박진영이나 테디가 태민의 솔로앨범을 프로듀싱했다면? 06.02 16:23 87 0
인티 1찍이 먹었다 이러는거 처웃겨18 06.02 16:22 656 0
엠카 출연자 정보 언제쯤 올라와? 4 06.02 16:22 94 0
빌리프랩 남돌 낸다는 얘기 있어?11 06.02 16:22 210 0
마플 국민의힘위원들 진짜 왜 저래?.....5 06.02 16:21 119 0
마플 해외멤인데 케이팝에 관심도 없으면서 왜 케이팝돌2 06.02 16:21 104 0
리박이들 혹시 대댓글 얼마나 달리느냐도 수당으로 들어가는거 아닐까2 06.02 16:21 33 0
정보/소식 '故김새론 그루밍 의혹' 김수현, 광고계 외면…김우빈 새 모델 발탁 [Oh!쎈 이슈]1 06.02 16:21 149 0
서가대 티켓팅 끝났어?4 06.02 16:20 56 0
정보/소식 샤넬, 가격 기습 인상…클래식백 1천8백만 원3 06.02 16:20 661 0
마플 라이즈 이수만 유영진이 손댔으면 어땠을까?7 06.02 16:20 479 0
1찍 커뮤 와서 왜 무지성 1찍이냐고 하지말고ㅠㅠ7 06.02 16:20 67 0
앤톤 메가콘 잉톤 계속 돌려봐12 06.02 16:20 284 26
이재명 뽑히고 2찍들 발악할거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짐2 06.02 16:19 61 0
서가대 다시보기 할 수 있어 ?5 06.02 16:19 38 0
콘서트 가고싶다1 06.02 16:19 24 0
이민 못갈줄 알아??7 06.02 16:19 200 0
헐 국힘도 그거였던 건가5 06.02 16:19 820 0
한준호의원 제일 잘 써먹는 민주당6 06.02 16:19 192 1
생각지못한 팝업에서 태래(yes 제베원) 발견9 06.02 16:18 4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