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몬가 애정이 느껴지더라 멤버한테 애정있는 분들은 오래 함께 했음 좋겠어


 
익인1
ㄹㅇ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마플 자기 팬덤 쌍욕들어간 멸칭 신경도 안쓰는 아이돌 처음본다 진심1 02.03 23:11 110 0
마플 탈퇴멤 팬 안 떨어져나가나?3 02.03 23:11 82 0
마플 난 중일멤한테 별다른 편견이 있지는 않은데3 02.03 23:11 68 1
엠비씨에 원빈이 홈마 있나11 02.03 23:11 308 10
마플 저 멤은 팬덤내에서 성역? 같은건가49 02.03 23:11 907 0
마플 근데 저 트윗 알티 탈 때부터 이해 안갔음2 02.03 23:10 181 0
마플 이번에 ㅇㅇㅂ 노래 한번 이상 안들음14 02.03 23:10 251 0
마플 난 진짜 ㅈㅈㅎ 볼때마다 ㄱㅇ 은 왜그렇게 욕먹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건지 9 02.03 23:10 168 0
베돈스 뮤비보는데 태용 텐 얼굴이 제일 화려하다3 02.03 23:10 44 0
제니랑 럽행오버 남주 잘어울리지 않아?7 02.03 23:10 168 0
라이즈 긴 휴가 끝났는데6 02.03 23:09 757 7
성한빈 얼굴 진짜11 02.03 23:09 202 11
이번 한터뮤직 어워드 가수석 있나 ?1 02.03 23:09 61 0
장터 2/4 도영 웃는남자 멜론 댈티3 02.03 23:09 100 0
마플 멜론 봇 못 쓰지 않아??2 02.03 23:09 173 0
마플 쟤는 고양이 산책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음6 02.03 23:09 318 0
원필 킷캣화보 짱 예쁨5 02.03 23:08 157 0
마플 투어스 한진 파오차이 발언 후 투어스 위버스26 02.03 23:08 681 3
마플 걍 퇴장하는 알바생한테 싸가지 없이 굴엇다는거아님?ㅋㅋㅋㅋㅋ 02.03 23:08 115 0
아이돌한테 음원수익 큰가?16 02.03 23:08 5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