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계속 빵 터지면서 봄

근래 런닝맨 중에 젤 잼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치 개웃겼음
3개월 전
글쓴이
아 웃겨서 햄보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마플 스우파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케이팝미션부터 우승각인 팀들 눈에 보였고7 06.02 11:08 172 0
드림 인형 7개 다 샀더니 16만 천원......3 06.02 11:08 140 0
퍼실 세제 써본 사람있어?2 06.02 11:08 67 0
와 님들아 그 디저트카페 싸불 유도해서 계폭시켰던 새끼들 기억하셈?13 06.02 11:08 1355 0
아 선거유세 차량 개민폐네2 06.02 11:08 140 0
진짜 미안한데 엔드림 인형 어디서사?3 06.02 11:08 146 0
제로음료 유행 전에도 단 음료 잘 안마셨던 것 같음 06.02 11:07 24 0
짐로저스 SBS 뉴스 나오네4 06.02 11:07 227 0
벌써 이재명 대통령 된것처럼 글쓰고 떠들고 다니는것들 보면 때려주고싶음2 06.02 11:07 77 0
아이고 유시민... 1 06.02 11:07 147 0
투어스 도훈이 멤버들마다 어울리는 포켓몬고른거라는디 비슷?7 06.02 11:07 232 0
과자를 안먹으니 ...살 잘빠지네5 06.02 11:07 125 0
이동욱 버블 개호감이네1 06.02 11:06 65 0
Tk 기적가보자고 06.02 11:06 38 0
레벨 코스믹 필마리 진짜진짜진ㅏ 너무 고트해...1 06.02 11:06 40 0
드림 인형 9월배송이라뇨???? 말이됨? 06.02 11:06 78 0
데블스플랜2는 진돌 후기가 진짜 딱 유쾌하니 웃겼음4 06.02 11:06 202 0
정보/소식 주주 가치 훼손하는 하이브, 더본코리아 등에 강력한 시장조치 뒤따라야 [더 나은 경제,.. 06.02 11:06 58 0
이 정도 가슴이면 몇 컵 정도 돼?1 06.02 11:05 83 0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등록하니까 십만원 환급 받았다 06.02 11:0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