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후……..


 
익인1
우린걍오더라
3개월 전
익인2
ㅜㅜ 어쩔 수 없다ㅜㅜ
3개월 전
익인3
그상황에 오는게 더 이상할수도
3개월 전
익인5
꾼수저때문에 무슨일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282 10:5029645 30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51 12:1413371 0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177 20:225383 4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0 14:511864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0 15:478903
 
고요 숏츠뜬거 도영이 진짜 우울해보여서1 16:07 111 1
잼프 임기 끝 전까지 난 전정권 탓만 무지성으로 할 것임 9 16:07 68 0
국짐 포함 장관들 이재명 앞에서 표정 개 썩창 난줄 알겠다 ㅋㅋㅋㅋ 1 16:07 77 0
마플 뭐만 하면 민주당 탓 했으니까 고대로 돌려줘야지3 16:07 69 0
2찍 회사동료 오늘 주식하면서 입 쏙들어감17 16:07 1212 0
가요대전 날짜 그때가서1 16:06 46 0
강남3구 이재명 지지율 낮은 이유를 확실히 알겠네ㅋㅋㅋ13 16:06 404 0
투썸 수박주스 맛있어?4 16:06 37 0
이쯤되면 좀 무서움.. 2 16:06 387 0
남주가 에이핑크 옛날 사진 올려줬는데 너무 애기야ㅠ4 16:06 179 0
페퍼톤즈 레디겟셋고 노래 유명해???2 16:06 25 0
호텔델루나 재미쪄??8 16:05 36 0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시 책임묻는다니까 생각난다 16:05 69 0
현재 대한민국 상황 'IMF 근접' , '세수 펑크 80조' 발표47 16:04 1895 0
메가 팥빙? 그거갑자기 왜유행인거야?13 16:04 236 0
마플 파란색도 티내는 연예인들 별로야 거리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4 16:04 76 0
너희 전본진들 노래 자주 들어?8 16:04 29 0
아이유가 너무 좋다3 16:04 71 0
하투하 예온 상의정보 찾습니다,,, 16:04 40 0
이재명 되면 나라 뜬다는 분들 안뜨나?6 16:0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