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손수건 챙겨다니는것마저 도련님이다라며 앓았는데
그저 바지 장식이었다는 사건이다.

이것마저 골때려 우시 ㅠ큨ㅋㅋㅋㅋ


 
익인2
아 대박ㅋㅋㅋㅋㅋ 저런 제품도 있구나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찐 손수건이고 바지랑 세트인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도치 그래미 수상소감 개멋있네2 02.04 00:20 58 0
생카 2개이상부터 돈 많이 깨질까?ㅠㅠ3 02.04 00:19 99 0
마플 갑자기 고연차때 띡 니들끼리 의견내봐라 하지말고 02.04 00:19 60 0
마플 더보이즈 뭐 단체로 지령받았나ㅋㅋㅋ…35 02.04 00:18 1107 0
아이브 작사가 니체씨 누구지3 02.04 00:18 174 0
나 요즘 천러해찬이 좋음.. 천러동혁인가 10 02.04 00:17 126 0
마플 갑자기 생각난건데 혈육이 무슨 음방 특집 해서 야외에서 하는 그런 무대 안내 해주는 일 그런.. 02.04 00:17 64 0
내 돌들 앓는글 쓰고싶은데12 02.04 00:17 277 0
하투하는 다 본명 데뷔야?4 02.04 00:17 173 0
마플 지금 술 얘기 있길래 하는 얘기인데2 02.04 00:17 142 0
하투하 지우 닮은 여돌 보인당1 02.04 00:17 349 0
플레이브 뮤비 액션도 본인이 해?8 02.04 00:17 1010 0
마플 근데 대체 뭘 보길래 인스타 알고리즘에 저런 게 뜨냐고 하잖아13 02.04 00:16 305 0
마플 근데 저 원본도 웃겨서 알티 탄게 어니던데14 02.04 00:16 435 0
마플 난 내 돌의 술취한 모습 진짜 안궁금해서 스키즈 팬들 부러워8 02.04 00:16 335 0
마플 갑자기 궁금한건데 왜 뭔일 생기면 다른 팬덤에서 말 얹고 조롱할까?7 02.04 00:16 130 0
마플 근데 돌이 보낸 버블은 직접 취소못해??8 02.04 00:16 183 0
화장실 우리집만 춥니..2 02.04 00:16 96 0
마플 중국팬덤 많으면 좋아?20 02.04 00:15 187 0
뉴진스 정규 언젤까..4 02.04 00:15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