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84~6에 몸무게 50대 후반인데 볼살 오르고 살쪄도 오히려 귀여운데 본인이 그걸 극도로 싫어함
본인은 살짝 얼굴 창백한듯 시크하고 퇴폐미 있고 살짝 아파보이게 잘생긴거 좋아함 특히 개말라강박증 있음
그리고 본인도 자기 몸무게 60 넘어가면 우울해지고 초조해지고 기분 안좋아짐 58~59kg로 돌아오면 다시 행복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