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34 05.05 14:051756 23
제로베이스원(8) 캔속에 아기비니 들어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20 05.05 21:2240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HAPPY CHILDREN'S DAY🎈 22 05.05 12:0041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진 𝘴𝘮𝘪𝘭𝘦 💘 16 05.05 18:02314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엠카 한빈이 어린이날 장기자랑 영상(ㅌㄷㅈㅇ) 14 05.05 16:22127 9
 
한빈이ㅋㅋㅋㅋㅋㅋㅋ 10 04.30 00:04 134 0
정보/소식 건욱 벌벗사 제로포커스 32 04.30 00:04 891 21
매튜가 맨날 우리한테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거 7 04.29 23:57 92 0
플챗 번역기능 고장났다고 4개국어로 보내주는 강아지 누구야 1 04.29 23:55 69 0
한빈이 지금 이러고 있을까? 19 04.29 23:54 552 1
건욱이 박수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8 04.29 23:54 91 0
건욱이 너무 귀여웠다 9 04.29 23:49 96 0
수달임티 원래 있었나봐 9 04.29 23:49 147 0
사진인줄 알았어 (성석 4 04.29 23:49 152 2
매튜가 먹은거 개맛있어보이네 4 04.29 23:48 69 1
4개국어로 잘 자 보내주는 남자... 4 04.29 23:46 55 0
지금 #석메추 많이 올라온다 04.29 23:45 29 0
12시 사랑해 기다리는 남자 5 04.29 23:45 77 0
앙금아ㅋㅋㅋㅋㅋㅋ 10 04.29 23:43 136 0
아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4.29 23:43 103 0
플책 임티 계속 업뎃 되는건가 3 04.29 23:42 94 0
잠만 한빈아 1 04.29 23:42 69 0
규빈이 오늘 바쁜가 5 04.29 23:41 154 0
떵한빈이 또 날 울려 1 04.29 23:41 34 0
한빈아 잘자 04.29 23:4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