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처음 데뷔곡 듣고 넘 충격이여서 앞으로 노래 듣기 재밌겠다 싶었는데 갈 수록 아쉬워서ㅠ.. 혹시 내가 모르는 컨셉 방향이 있는 건가? 그 방향대로 가는건가.. 큰 세계관이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844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82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82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629 2
드영배 아이유 박보검 아역금명이 가족사진ㅋㅋㅋ53 04.15 21:575666 34
 
유이크 성찬이12 04.11 08:39 249 7
미국 간호사가 엔재현팬인듯 햇는데?3 04.11 08:38 822 0
정보/소식 [단독] 헌재, '한덕수 지명은 위헌' 가처분 다음주 결론…마은혁, 쟁점 정리 착수4 04.11 08:37 256 0
안성훈 "약골 아냐"→율희 "이혼 극복"→이장준 "단거리 자신"...출사표 공개('뛰어야 산.. 04.11 08:35 344 0
신유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7 04.11 08:34 322 5
요즘 메가커피 머가 맛있음?40 04.11 08:33 1266 0
마플 알페스 자체가 ㄹㅇ 별 걸로 다 먹는 거긴 한데 내본쪽 요즘5 04.11 08:32 269 0
성한빈이 다이어트 할 때 향수냄새 맡았대서10 04.11 08:32 872 0
마플 내 최애 왼셔틀 맞는거 같음 04.11 08:32 118 0
스테이씨 아이사→밴드 DENI, '바니와 오빠들' 첫 OST 오늘(11일) 발매 04.11 08:32 46 0
11만원에 아이폰se1 64GB 로즈골드 질렀다 04.11 08:32 181 0
정보/소식 [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195 04.11 08:32 35769 0
경선 관련해서 회의 지금 하는거야?1 04.11 08:31 165 0
멜로망스, 1년 11개월 만에 컴백...오는 29일 미니앨범 '로망스 익스프레스' 발표 04.11 08:30 36 0
유혜주네 강아지 먹태 짱귀임 진짜1 04.11 08:30 1170 0
'29일 컴백' 피프티피프티, 더블 타이틀로 야심찬 컴백•••화려한 프로듀서진 04.11 08:30 138 0
마플 왼셔틀 젤 역겨울때 3 04.11 08:28 199 0
시험기간인데 넘 보고싶은포타가잇음 1 04.11 08:28 52 0
마플 출연료 얘기 나와서 말인데5 04.11 08:26 133 0
정보/소식 리센느, 20일 키움-KT전 시구·시타 출격→애국가 가창·축하 공연 04.11 08:25 9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