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오랜만에 2-3세대 돌들 노래듣는데2 l 연예
  새 글 (W)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명곡 개많다 저때 시상식 진짜 재밌었는데 (헉시 몰라서 마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연말 시상식 정말 재밌었지
2개월 전
익인2
그땐 미쳤었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우리나라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달성한 유튜버라는데386 04.18 14:4320234 0
드영배백상 여최 다들 누구 예상해?176 04.18 10:3210316 0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5 04.18 10:366203 10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62 04.18 09:509074 34
라이즈체조 스탠딩vs의탠딩 58 04.18 14:192490 0
 
아 오뚜기 효자식품 가지고 치트키 쓰네ㅋㅋㅋㅋ1 04.14 19:07 71 0
SMTR25 한비도 떴당1 04.14 19:07 136 0
나 전에 큰방에서 위시 앨범 나눔 받았었는데5 04.14 19:06 236 6
와 진입 잘나왔네 위시 04.14 19:06 109 1
위시 인기 이정도였구나 04.14 19:06 190 0
위시 이거 이번 앨범임?2 04.14 19:06 128 0
와 위시 26위 커하아닌가?3 04.14 19:06 257 2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공판 종료… 다음 재판 21일 오전 10시 04.14 19:06 29 0
위시 팝팝 일간 진입 바라봅니다💚 04.14 19:06 51 0
촑글 성한빈님 쇼츠보는데9 04.14 19:05 434 8
와 스테디땐가 탑텐 90위권인가 들어서 애들 엄청 좋아했는데4 04.14 19:05 127 1
트위터 계정 정지당하면 04.14 19:05 28 0
앤팀 늑대맛으로 돌아온거 너무 기쁘다1 04.14 19:05 76 0
120만장 그것도 ㄹㅇ같은데2 04.14 19:05 474 1
오늘도 127 슬립오버즈 자컨을 봐야겠음1 04.14 19:05 51 0
마플 라이즈도 유입많아서 이번화력 개쩔걱같은데27 04.14 19:04 837 0
위시 대박났다!!!!!3 04.14 19:04 158 1
호옥시 앤팀 이번에 한국 음방 15 04.14 19:04 124 0
엔위시 유입 장난없었네...ㄷㄷ1 04.14 19:04 168 1
마플 ㅌㅇㅌ붐도 왜 어떤그룹은 실제유입으로 이어지고10 04.14 19:04 306 0
처음이전033034035103603703803904004104204304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오...지혼자개진지해...
2 사쿠야 어머님이 84년생이시라는 소식을 들었다 7
3 감다살이란말 안 좋아하는데 이건 ㄹㅇ이다 1
4팅글보고 유우시 성격에 대해서 바뀐 생각 4
5ㄱ윗페스 리쿠 유우시 대영 삼각존?이 진짜 활발하다ㅋㅋㅋ 10
6지금 활동하는 1군 아이돌중에서도 쉬고싶은 돌 있겠지? 6
7케이팝 다시 부흥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1
8 ㄱ쿨융 손크기 차이 4
9에겐남 테토남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 있어?? 2
10헐헐 유희열님 드디어 방송복귀하셨다
11 은근히 유타 정우 둘이 엄청 붙어다니는 거 같애 ㅋㅋ 2
12ㄱ오늘 숨바꼭질 보고 댕숀 발현함 11
13ㄱ픈페스 뭐하지 1
14아이유 좋은날vs너랑나 뭐가 더 좋음? 둘 다 안됨 24
15투바투는 뭐 뜬게 없네?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2
16와 트와이스 레전드 교차편집 지워진거 말도 안돼
17ㄱ언젠가 댕왼 붐이 오길…… 13
18투바투는 컴백 소식 없어 ? 3
19아 핱페 창환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1
20 ㄱ연하공이 연상수 얼굴 줘,패는 영상이 실존한다고..? 2
1 노정의는 기사사진이 이정도면 2
2 강하늘 아이유 4
3 슬전의 고윤정 혼자 필터낀거같네 15
4 병크중 뭐가 제일 최악임? 26
5 귀궁 오프닝에 김지훈 뒤에 팔척귀 같은데 3
6 이준영 편의점 갔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영범이 잘봤다고 해서 13
7 이준영 약영2 홍보하러 나와서 폭싹 상견례 이슈 해명하는거 개웃기다고 12
 
 
 
1 왜 20대때 보톡스맞고 리프팅하고 그런지알겠음
2 지하철에서 이런사람 보면 어떨거같음 15
3 혈육이 챙녀로 돈벌고싶다는데 따끔하게 무슨말할까.. 19
4 나 옆머리 고데기 자꾸 이래되는데 이유가뭘까ㅜㅠㅜㅠㅠㅠ 4
5 얘두라 청순하면 떠오르는 헤어가 뭐야 11
6 요즘 미드에 빠짐 19
7 이거 사기아니겠지?..ㅋㅋ 7
8 나 이제 곧 입사하는데 초록글 무섭다
9 스타벅스는 그냥 저가커피 먹기 싫은 허영심에 가는거지 11
10 직장인이고 한달 20 살기 가능?????? 3
11 루미큐브 조커 은근 잘생기지 않았음? 4
12 심슨이 호머심슨이야? 5
13 그런데 커피맛 모르면서 스벅 먹는건 낭비가 맞긴 해 10
14 키 크고 잘생긴 애들은 주변에 정말 2
15 너네 귤 어디로 까 18
16 태무 천원 채우면 되는데 살거 없나........ 9
17 Sk계열사 (임원면접)vs 중소 방산업체 붙었는데 2
18 타로 볼래?!!!!!! 본문 잘 읽어줘!!!!! 32
19 ㅁ. ㅊ 여행 왔는데 완전 황당한 조형물 있어ㅠ 236
20 국민은행 송금할때 ARS전화랑 보안카드 필요없게 하고싶은데 은행 가야돼? 폰으로 가능해? 3
1 태민, 노제 열애설 심경 "이런저런 일들 힘들었을 것…날 믿어줘” 3
2 모델비 아끼려고 일반인 썼는데 대박난 사건 9
3 서초구 개방형 흡연시설 근황.....jpg 5
4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12
5 우결 정용화 서현 성지순례까지 했던 엔시티 마크, 트와이스 미나.jpf 2
6 오늘 복귀하는 연예인.jpg
7 장동민·유세윤·유상무, 옹꾸라 패륜드립 "강간해서 나온게…”
8 쿠팡의 가짜나우푸드 제품 구별법
9 1호선에 늑대 데리고 다니는 사람 3
10 전 세계인이 속고 있던 3초 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