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1

갓직히 올해 안은 무리이고...신원&여원 두 분이 다 전역하시고 나서 천재작곡가들이 많은 팀이다보니 음악 작업도 뚝딱 잘 만드는 것 같아 그 외 나머지는 큐브 및 멤 개인소속사가 힘을 합쳐서 내년 1월에 펜타곤 컴백했으면 좋겠다...그렇게 하면 이전 1월 필린 라이크 컴백시기랑 엇 비슷할 것 같아서...더 좋을 것 같음ㅠㅠ



 
익인1
아 제발요ㅠㅠ 솔활도 좋지만 펜타곤 노래 좋아하는데 제발 줬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2
쓰니맘=내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혹시 체리보이그녀 아는사람 ㅋㅋㅋㅋ...?30 04.06 03:47 355 0
초딩 때 학교에서 상 받아 본 적 있어?17 04.06 03:47 92 0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1 04.06 03:47 61 0
예전엔 ucc 곰플레이어 이런 걸로 영상 봤는데3 04.06 03:47 65 0
친구한테 검은도화지에 흰색펜으로 편지써주기 국룰2 04.06 03:46 73 0
럽실소 다들 뭐봤었니3 04.06 03:46 81 0
너네 헤어밴드에 가발처럼 인조머리 붙어져있는거 암?3 04.06 03:46 63 0
미니벨 에그몽 맛있었는데2 04.06 03:46 28 0
손난로 국룰12 04.06 03:46 112 0
라떼는 틴트 바르기가 유행아였다 이 말이다1 04.06 03:46 74 0
내 최애 불량식품은 이거였어3 04.06 03:46 89 0
초딩때 맨날 일기랑 독서감상문 썼어야했음 04.06 03:46 20 0
학급회의,, 다들알지?3 04.06 03:46 77 0
그때 그시절 제일 즐겨봤던 유튜브 영상들3 04.06 03:46 30 0
초딩때 좋아했던 생일선물 뭐였어9 04.06 03:45 36 0
그네 바이킹 아는사람4 04.06 03:45 73 0
나 캐캐체 코디 스티커북 아직 있어!!!9 04.06 03:45 108 0
니네 초등학교 때 꿈 뭐였어?16 04.06 03:45 43 0
일기 쓰기 싫을 때1 04.06 03:45 22 0
그시절 sm타운 노래 좋았는데1 04.06 03:4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