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틱톡에 잼민이팬들 확 늘어났더라


 
익인1
진짜 많더라 근데 그래서 좀 약간 어질어질해지는건 있음 인스타같은데서...
3개월 전
익인2
22 특히 팬계정 ^^.... 그래도 길게보면 좋은점은 더 많겠지 생각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303 10:5033357 32
연예 유튜버 잡식공룡 (맨날 크르릉 하는 사람 맞음)이 올린 인스스 미쳤네ㅋㅋㅋ217 20:229697 6
연예 아니 차별금지법 제정 안한다면서361 12:1415536 1
플레이브그래서 다들 언제 노려? 75 14:512231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75 15:4711187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1 18:21 106 0
말출 나와있는데, 전역하려면 꼭 부대 복귀해야함?3 18:20 31 0
익잡에 띨박내란견들 또 몰려옴 ㅠㅠ1 18:20 44 0
아직 제대로 못봤는데 대통령 오늘도 폭주기관차셔?3 18:20 118 0
정보/소식 블리츠웨이, 걸그룹 케플러 인수…K팝 사업 확대에 주가도 上1 18:20 159 0
솔직히 지방 진짜 좀 살아났으면 좋겠음1 18:20 48 0
진짜 표독스럽다1 18:19 106 0
아 이재명 취임하고 덕질이 눈에 안들어옴ㅋㅋㅋㅋㅋ 2 18:19 53 0
스맨파 계급미션곡 띵곡 개처많타ㅋㅋㅋㅋㅋ3 18:19 40 0
에타도 고소됨????4 18:19 41 0
아름다운 나라 이 노래 아는 사람 18:19 15 0
마플 뉴 팬들 진짜 웃긴거 ㄴㅈㅅ주장은 증거가 있었어도 계약해지 할 사항 아니라 했는데1 18:19 114 0
나 진짜 정치 관심없었는데3 18:18 56 0
이제 곧 디오 주간이 오는구나.. 18:18 57 0
둘중 닮았다 하면 누가 더 싫어 할까4 18:17 102 0
리박스쿨 보고 띨박스쿨 하는 거 개웃기네12 18:17 310 0
앤톤 운동법 바꿨다길래 찾아보니까4 18:17 284 10
마플 아니 진짜 진지하게 하이브가 ㄴㅈㅅ가처분 이긴걸 뒷공작해서라고 믿네7 18:17 170 0
와 어찌저찌 위츄랑 위츄쿠션 다 구함…3 18:16 165 0
"검찰이 하면되지 뭔 특검이야!" "헌법재판관 지명철회 잘못됐어!"3 18:16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