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 아닌거 티난다 정병이다 몰아가는 것 좀 적당히해 진짜


 
익인1
ㄹ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나 진짜 다걸고 엑소 팬 아닌데33 02.04 10:48 1125 0
근데 과탐도 ㄹㅇ 세대교체 안 되지 않음?7 02.04 10:48 186 0
수학 오르새 아는 익들없니1 02.04 10:48 28 0
(여자)아이들 민니, 이토록 성공적 솔로 데뷔…음방 음원차트 1위 02.04 10:48 64 0
대학교 첨 들어가서 개 꼴값행위 1위8 02.04 10:47 719 0
혹시 이지영쌤 있잖아 ㅌㅇㅇㅅ ㅅㄴ 닮았다는말 있어?1 02.04 10:47 55 0
대장님한테 인정받은 빅스 메보 보컬 실력봐..2 02.04 10:47 85 1
지리는~ 이기상! 1 02.04 10:47 31 0
현우진 진짜 잘가르치긴해 02.04 10:47 31 0
마플 와 ㅣ진짜 30 넘으니까 확 늙는다 02.04 10:47 68 0
마플 스탭 째려보는게 뭐가 문제냐는 애들은7 02.04 10:47 146 0
아 맞네 인강은 굿즈가 필수잖아 무조건 사야함 02.04 10:47 29 0
마플 똑똑하면 알아서 착하다는 말2 02.04 10:46 82 0
이기상쌤은 피피티 효과가 진짜 개웃긴데 02.04 10:46 28 0
근데 에스파 진짜 일주일에 한곡씩 내줬으면 좋겠음 02.04 10:46 50 0
아이브, '레블 하트'로 6관왕 이어 음원차트 1위 퍼펙트 올킬(공식)1 02.04 10:46 162 1
마플 굿즈 안 사기 시작하니까 굿즈 욕심이 사라짐1 02.04 10:46 67 0
마플 버블 저거 근데 대체 뭐가웃기지..1 02.04 10:46 105 0
아이브 애티튜드 킬링파트 어디라고 생각해? 02.04 10:46 54 0
마플 걍 아이돌이 팬문화 너무 딥하게 소비하는거 지양해야되는거같음4 02.04 10:4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