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예인들 입으면 그거 코디가 준비해주는걸까? 아니면 본인이 입고 오는건가 


 
익인1
코디가 준비하겠지 옷에 맞게
3개월 전
익인2
코디가준비하지 옷핏에맞는 티안나는거 입어야하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아니 내 잏링이 3 05.12 03:22 151 1
마플 본진 회사 너무 처맞아서 이제 패도 반응도 안해…1 05.12 03:22 76 0
나 팔로워는 많은데 항상 심심함 05.12 03:21 102 0
앨범자켓하면 구리다고 욕먹고 하루만에 바뀐 이게 있잖아14 05.12 03:20 837 0
마플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디자인 상향평준화 되지 않음?4 05.12 03:20 78 0
마플 전본진판 마플미쳐서 마플없어보이는곳 갈아탔는데3 05.12 03:20 114 0
하트페어링 메기만 제연 첫인상 다르게 본 거 신기해 5 05.12 03:20 575 0
마플 내본진은 뭘까4 05.12 03:20 72 0
누가 들어도 나 청량해요 노래 듣고싶다9 05.12 03:19 148 0
내본진 미감좋다하는데 노래가 개구려서 한번듣고 끔7 05.12 03:18 512 0
마플 진짜 구린 앨범 커버는 음악감상을 망침15 05.12 03:17 446 0
본인표출새벽반 익들 감성 알앤비 노래 좀 더 적어주라🥲16 05.12 03:17 241 0
모카랑 민주 개개개개예쁘다 05.12 03:17 259 1
마플 애기들이 못생긴거 보면 울듯이 못생긴건 그냥 느끼는거라는거 개웃기네3 05.12 03:16 92 0
라이즈 타이틀도 타이틀인데 이 노래를 너무 듣고싶어10 05.12 03:16 561 1
이번에 내본진 커하찍음 좋겠다2 05.12 03:16 164 0
예대가 뭐야?11 05.12 03:15 215 0
마플 난 와투케 키치를 원하는게 아님 3 05.12 03:15 103 0
마플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성의가 안보이는게 ㄹㅇ 개빡침1 05.12 03:14 77 0
니들 요즘 뭐뭐 챙겨봐8 05.12 03:14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