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


 
익인1
이거 진짜 어케했을까 슴은
2개월 전
글쓴이
옷이랑 배경 심플해서 더 좋아 이거 티져도 진짜 대박이고 6년전이라는게 놀랍다
2개월 전
익인2
느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마크 음방 2주야??1 04.13 13:14 61 0
OnAir 끝??2 04.13 13:14 42 0
지디 inxj 콜렉터네3 04.13 13:14 225 0
OnAir 뭐야 엔픈 무대 끝임??1 04.13 13:14 72 0
OnAir 성훈 의외다 청순미남인줄만 알았는데4 04.13 13:13 141 0
몰랐는데 코첼라 무슨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에서 한다며3 04.13 13:13 151 0
엔하이픈 루스 안 해?1 04.13 13:13 96 0
OnAir 빨간머리 쟤 = 이희승 입니다 04.13 13:13 23 0
OnAir 검정머리에 초록색 반팔은 성함이 어떻게 되심?4 04.13 13:13 90 0
OnAir 여긴 호응유도 멤버들이 많다1 04.13 13:13 121 0
OnAir 엔하이픈 가성 너무 잘해서 당황스러움1 04.13 13:13 122 0
OnAir ㅎㅇㅂ 노래는 진짜 기깔나게 뽑는 것 같음 04.13 13:13 30 0
마플 ㅅㅇ 보니까 아이유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13 04.13 13:13 919 0
OnAir 빨간머리 회색머리10 04.13 13:12 105 0
OnAir 빨머분 이름이 뭐야?5 04.13 13:12 84 0
OnAir 종성아2 04.13 13:12 38 0
에투메 팬 있냐 04.13 13:12 16 0
OnAir 박쫑성 기특하다 하 04.13 13:12 11 0
마플 지금 의상이 프라다야..?2 04.13 13:12 101 0
OnAir 방금 워엉어어어어어 하던 사람 누구임 완깐 흑발4 04.13 13:12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