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팬인데 정병플 티난다는 사람도 있고

타팬인데 말나올만하단 사람도 있고

그럴수있단 글에 동조하는 팬들도 있고

그럴수있단 글에 멍군이냐 화내는 팬들도 있고


비슷헌 내용글에도 반응이 다른게 거의 첫댓들이 분위기 끌고가는드



 
익인1
첫댓글이 분위기 잡는다는게 ㄹㅇ인듯
12시간 전
익인2
ㅁㅈ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그렇구나하고 지나가면 됌
12시간 전
익인3
그래서 정병들이 첫댓사수 하잖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마플 저 멤 병크 은근 많은거같음16 0:34 534 1
지수 이번 앨범 일렉트로닉 장르 같아3 0:33 114 0
하투하 유니콘 영상 보는데 컨셉 너무 어려 0:33 77 0
마플 뭔ㅋㅋㅋㅋ1 0:33 148 0
작년에 언제까지 더웠던 것 같음?3 0:33 39 0
마플 중멤들 사상 티내는거 우리가 이해해줘야 되는거야?10 0:33 140 0
에스파 처음 팬만난 무대가 뭐였어??8 0:33 62 0
나 진짜 정우가 너무 좋음....5 0:33 105 0
ㅍㄹㅇㅂ 팬들 쾌감 쩔겠다,,10 0:32 1396 0
서치하다 발견했는데 도영 마크 이거 넘 귀엽다2 0:32 222 0
라이즈 아기들4 0:32 403 3
카리나 데뷔 무대 반응 진짜 좋았어?44 0:32 1636 0
마플 걍 비피엠 간 이상 우리 오빠는 다를거다 이런 생각 버려야돼5 0:32 248 0
하투하 외모 취향.... 0:32 57 0
마플 커뮤 정병밭일 땐 뒤도 안돌아보고 나갔다 오는 게 ㄱㅇㄷ임3 0:31 51 0
마플 학폭 한 사람한테 마음 안주고 싶거든?14 0:31 130 0
유하 소녀한테 관심이 가는데4 0:31 253 0
마플 근데 정병계도 본인 최애는 소중한가봐9 0:31 238 0
인터스텔라 보는데 티모시샬라메 보고 약간 성훈 생각남 0:31 50 0
와 플레이브 노래가 올해 첫 top100 1위곡이래..21 0:31 194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