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저러면 또
노래 좋은거 갖고오고 스밍강요하라고 인용 300개 달릴듯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2
하..진짜 너무 싫음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뿌까 공식 채널 동방신기 주문 04.22 15:43 38 0
세븐틴 에스쿱스, BOSS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패션에 대한 열정·에너지 전할 것..9 04.22 15:42 289 10
요즘 나페스판 위시가 점령함? 4 04.22 15:42 469 0
팝츄나 위츄 하나씩만 있는 애들아 밖에 달고 다녀?5 04.22 15:42 187 0
마플 와.. 엔터사들 이익 내는거 생각했던 것보다 빡세네..4 04.22 15:42 213 0
하이브는 레이블제인데 SM JYP는 본부제잔아23 04.22 15:42 741 0
마플 내 최애는 솔로 나왔다고 정말 까이기만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다른회사 갔으면.. 04.22 15:41 131 0
신인그룹에서 선배돌 팬덤 대물림 되는건 진짜 까봐야 아는거 같음3 04.22 15:40 279 0
난 데뷔하면 수다쟁이 아이돌 빼박임 04.22 15:40 23 0
유우시 흉터 완전 푹 패였네14 04.22 15:40 1981 2
정보/소식 샐러디 새 모델 박보검8 04.22 15:40 1057 0
요줌 관심가는 돌 있는데 간잽멤 포카 2만원 살 말8 04.22 15:39 138 0
실시간 채널십오야 라방 상황ㅋㅋㅋㅋㅋ20 04.22 15:39 2434 1
떡밥뜨기전 폭풍전야 두근두근 꽤괜 빨리 휘몰아쳐주길 04.22 15:39 55 0
회사에 노답2명있는데 동기가 짤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2 15:38 364 0
OnAir ㅋㅋㅋㅋ십오야 개웃겨3 04.22 15:37 65 0
덕질 떡밥 중에 최고는 콘서트 같음4 04.22 15:37 80 0
와이어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왜 아픈거지??11 04.22 15:37 205 0
짝남 이상형이 제니 미노이 라는데 어떤 느낌 좋아하는걸까?7 04.22 15:37 117 0
재희에 입덕해서 위시 올팬됨..4 04.22 15:3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