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3l
돌판뜨고나서 돌 음악 잘 모르고 잘 안듣다가 추천곡에 떠서 들어봤는데 좋아서 플리에 넣음ㅋㅋ


 
익인1
콘서트 엔딩곡 재질
3개월 전
익인1
흰 티 입고 컨페티 뿌려질 때 나올 노래임
3개월 전
익인2
벅차오르는 느낌이야
3개월 전
익인3
나 이거 도믿걸 올영편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냥좋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OnAir 저런 수준을 보고 뽑는 국민들도 답 없다 05.27 21:52 26 0
익들 사전투표 할꺼야 본투표 할꺼야?9 05.27 21:52 32 0
나 어제부터 목 칼칼하고 코안이 뜨겁고 매운데 감기일까 코로나일까 ㅠㅠㅠㅠㅠㅠㅠ1 05.27 21:52 9 0
마플 나 연애남매? 얘때도 한 마디도 안했는데 진심 과열된 거 같음 05.27 21:52 56 0
마플 당연히 싫을 수 있다고 생각함 05.27 21:52 70 0
이ㅈㅅ이랑 김ㅁㅅ 단일화 하겠네2 05.27 21:52 250 0
OnAir 드르렁 (2,4번때메) 05.27 21:52 27 0
마플 걍 지금 '어떻게 저런 옷이 존재할수있지??'<< 싶은 사람 없음??16 05.27 21:52 231 1
마플 걍 몽총한 길을 선택하는게 나음 05.27 21:52 68 0
마플 저걸 쉴드치는 게 신기한데 05.27 21:52 48 0
마플 근데 난 내본진이 2찍이라면 ㄹㅇ 탈덕할래,,,5 05.27 21:52 127 0
마플 그냥 2만 있는것도 아니고 걍 빨간옷인것도 아니고 05.27 21:51 56 0
OnAir 뒷담화 ㅋㅋㅋㅋㅋㅋㅋㅋ 05.27 21:51 38 0
마플 내 기억이 이상한가 ㅋㄹㄴ 탄핵때 파란 목도리 했다고 저쪽에서 욕먹었는데9 05.27 21:51 212 0
마플 나 그냥 호감?인스타만 팔로하고 직캠 몇번본게 다인데도 피가 식음 05.27 21:51 64 0
마플 카리나 깔 시간에 정치인 까는 게 더 이로울 듯 05.27 21:51 29 0
OnAir 이 정도면 그냥 카톡방에 몰아넣고 05.27 21:51 36 0
OnAir 근데 다들 이준석 무서워하는거같아9 05.27 21:51 180 0
마플 남자여자 가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일 남돌이었으면 ㄹㅇ 상상도 하기 싫다 1 05.27 21:51 49 0
OnAir 준석이가 미래다9 05.27 21:51 5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