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그냥 오겜 성기훈이라는 존재 자체가 웃김

얼음 노래 때문에 얼음이라는 단어까지 웃기고

해외 sns에서는 성기훈 스마일 비포애프터로 미국 대선부터 쭉 뇌절하는 것도 웃기고

온갖 게임마다 난 이게임을해봤어요 이러는 사람들도 웃겨

분명 개그캐가 아닌데 인터넷 문화가 성기훈을 개그캐로 만들어버림 시즌3 봐도 웃길 것 같아 미치겠음

[익인1]

ㅋㅋㅋ 근데 그게 성기훈의 캐틱터 성을 인터넷 밈이 완성 시켰다 생각해. 가방끈이 짧으면 짧다고 할수 있는 사람의 설득 시키기엔 부족한 머리지만 정의감, 의욕이 넘쳐 말투만 강열해진 속빈 강정 같아서 난 기대됨. 2편에는 오영일이 , 1편엔 상우가 설득시킨거니 사람들을

[글쓴이]

난 그래도 성기훈 좋아하긴 해ㅋㅋㅋ하지만 웃겨 미치겠음ㅋㅋㅋ 이러다가 시즌3에서도 밈 생길 것 같아ㅋㅋㅋ